사진여행
평창 박지산 이끼계곡 탐방
평창 박지산 이끼계곡 탐방
2023.01.23지금은 볼 수 없는 태고의 신비를 가직한 박지산 이끼계곡 2006년 8월 태풍 3호 웨이나아로 강우량 500mm의 호우로 온 산과 들이 쑥대밭으로 만드는 바람에 박지산 이끼계곡도 원초적인 돌부리를 남긴채 온계곡이 살아지고 만 날이었습니다태풍의 직접적이 영향권에 들어간 대한민국에는 태풍과 함께 집중호우가 겹쳐 큰 피해가 발생하였고 정부에서는 피해지역들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었다. 오대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첩첩협곡을 누비며 정선 조양강에 합류하는 길목,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와 수향리 오대천 동쪽에 큰 품새로 얼기설기 뿌리내린 산이 박지산(1934m)이다. 말복까지 얼음을 볼 수 있는 박지골과 경치가 스라한 아차골 등 박치산 골짜기는등산인의 발길이 뜸하여 오지의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었..
부산불꽃축제
부산불꽃축제
2022.12.21다시 보는 부산 불꽃축제 제1회 ~ 제6회 "세계 속 빛으로 물들인 부산의 겨울" 매년 광안리해수욕장을 화려하게 수놓는 부산불꽃축제가 어느덧 올해로 17회를 맞이하였습니다. 2005년 APEC정상회의 기념행사 일환으로 시작돼,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며 부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에 지난날 부산 불꽃축제를 1회부터 제6회까지 모둠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제3회와 제4회는 불참했는지 데이터가 없어 제외되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부터는 부산에 거주하다 고성으로 귀촌하는 바람에 2017년까지 6년간 잠수한 기간이라 모든 사진을 촬영하지 못하였으므로 양지하시고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1회 부산불꽃축제 2005년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불꽃과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활용한 미디..
선자령 일출과 야경
선자령 일출과 야경
2022.12.10강원 백두대간 선자령에서 맞이한 일출과 야경 강원도를 영동과 영서로 가로지르는 구름도 쉬어 간다는 대관령, 고개 너머 동쪽이 가릉, 서쪽이 평창이다.대관령은 겨울철에 영서지방의 대륙 편서풍과 영동지방의 습기 많은 바닷 바람이 부딪쳐서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립니다.대관령의 강릉과 평창의 경계에 있는 선자령은 눈과 바람 그리고 탁 트인 조망이 일품입니다. 선자령은 해발 1,157m로 높지만 대관령 휴계소가 840m로 정산과의 표고차 317m를 긴능선을 통해 산행하게 되므로 일반인들도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선자령의 백미는 정상에서 바라보는 산들의 파노라마,정상에 올라서면 남쪽으로는 발왕산 서쪽으로는 개방산, 서북쪽으로는 오대산, 북쪽으로는 황병산이 바라다 보이고 , 맑은 날에는 강른 시..
구) 대신공원 세단풍(細丹楓)
구) 대신공원 세단풍(細丹楓)
2022.11.27부산 대신공원 만추(晩秋) 심심한데 타임머신을 타고 오랜 옛날의 가을 단풍 구경이나 가볼까요. 12월 초순 쯤 되면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이나 부산 대신공원.비슷하게 단풍이 물들기 시작합니다. 지금의 동아대학교 뒤 계곡입니다. 대신공원은 서대신동과 동대신동에 걸친 산기슭으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수령이 백여 년이나 되는 삼나무, 편백, 벚꽃나무 등의 울창한 숲이 형성되어 산림욕 힐링의 적지로잘 가꾸어져 있는 곳입니다. 계곡 옆 구덕 민속예술관 옆 주변이 단풍의 명소이며 공원 안에는 곳곳에 시비와 조각 작품들이 산재하고 부산포 해전에서 큰 전과를 세운 충무공을 기리는 영모비가 공원 입구에 세워져 있습니다 (속담) 구시월 세단풍(細丹楓)구시월의 섬세하게 고운 단풍이라는 뜻으..
매봉산 고랭지 채소단지
매봉산 고랭지 채소단지
2022.10.22태백 매봉산 고랭지 채소단지 태백 매봉산(해발 1,305m)의 고랭지 체소단지, 지금은 바람의 언덕에 자리 잡은 풍력발전단지로 더 유명하다.매봉산은 태백산맥(太白山脈)의 여맥인 중앙산맥(中央山脈) 중의 한 산으로, 서북쪽에 대덕산(大德山, 1,307m),서남쪽에 함백산(咸白山, 1,573m), 동쪽에 육백산(六百山, 1,244m) 등이 솟아 있다. 매봉산의 북쪽 사면에는 해발고도 1,000m를 넘는 고위평탄면이 넓게 나타나며, 이곳에서는 대규모로 고랭지농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위평탄면은 태백산지가 요곡적 융기를 하기 이전에 형성되어 있던 평탄지형이 요곡적 융기를 하는 과정에서 대부분파괴되었지만, 그 평탄지형의 일부가 산정부 또는 능선부에 남아 있는 것이다.북쪽 사면을 흐르는 수계는 남한강의..
대저 생태공원 핑크뮬리
대저 생태공원 핑크뮬리
2022.10.04부산 대저생태공원 분홍쥐꼬리새 군락지 부산 대저생태공원에도 대규모 핑크뮬리 군락지가 조성되어 부산 근교에서도 아름답고 환상적인 핑크뮬리를 마음껏 즐길 수가 있습니다. 대저생태공원 핑크뮬리 군락지는 대저생태공원 유채경관단지 좌우로 구포대교에서 구포낙동강교까지 약 1000미터나 되는 거리에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핑크색 구름 속을 끝없이 걷고 있는 듯한 환상적인 느낌을 주고 있어서, 어디서 어떻게 듣고 찾아 왔는지 수많은 커플들을 비롯해 친구 가족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인생샷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양산 황산공원에서도 핑크뮬리는 있었는데 아직 덜핀 상태여서 아쉬웠는데이곳 대저생태공원에 오니 정말 아름답게 피어 있었네요.2017년에 조성되어 이름을 알린 대저생태공원 핑크뮬리 군락지는해..
경기도 DMZ 안보여행
경기도 DMZ 안보여행
2022.09.10경기도 임진각 DMZ 안보관광여행 오래만의 여행이다 경기도 광주 수목원 부근에서 1박 하고 송추를 거쳐 통일로를 타고 임진각 도착이 오전 10시 바쁜 여정의 시작이다. 파주 임진각 → 제3땅굴 → 도라산역 → 통일촌마을 → 임진각 원점회귀 임진각 통일전망대입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글귀들!! 다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임진각에 방문해주신 분들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임진각에서 버스를 타고 DMZ 안보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이곳 임진각에서 민통선 안쪽 지역인 도라산역과 통일마을과 제3땅굴 등을 볼 수 있는 DMZ관광투어를 신청을 할 수 있답니다. 임진각 안보관광은 임진각 주차장 남단에 있는 DMZ 매표소로 가셔서 예약을 한 후 지정된 관광버스(개인차 이용 불허)로 이동하면서 도..
보령 해저터널 & 대천해수욕장
보령 해저터널 & 대천해수욕장
2022.07.20◎ 충남 보령 해저터널과 대천해수욕장 지난 16일 (토요일) 충남 보령 해저너털, 대천해수욕장, 새만금방조제, 선유도 등 마을 경로회에서 주관하여 나들이 관광입니다. 일일관광이여서 이동하는 거리가 멀어 대부분 차창에 스쳐가는 풍경 스냅으로 찍은 사진들이 많습니다.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항(신흑동)과 오천면 원산도를 잇는 해저터널. 77번 국도의 일부이며, 도로명 주소로는 전구간이 원산대로에 속해있다. 원산안면대교와 함께 보령(대천) ~ 안면도를 잇는 구간의 일부를 이룬다. 2012년 4월 착공하여 2019년 6월 10일 관통했으며, 2021년 12월 1일 오전 10시에 개통하였다. 보령 해저터널은 총 길이 6,927m로 국내 최장 해저터널이며, 도로 해저터널로는 세계에서 5번째로 길다고..
예당호 출렁다리
예당호 출렁다리
2022.07.19충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16일(토요일) 관광차 다녀온 충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입니다. 마을 경로회에서 주관한 나들이 관광 아침 08:00분에 출발해 충남 예산 예당관광지 도착이 11:30분 무려 3시간 30분을 달려온 셈이네요. 멀기도 합니다. 예전 예당저수지로 낚시 명당이였던 이곳이 관광지로 변모를 했네요. 마을 경로회의 단체관광이라 대부분 차를 타고 다니면서 보는 여행이라 단지 30분의 여유 출렁다리를 건너와다시 출발하는 바쁜 여정이라 곳곳이 둘러보지 못하고 대충 담아 온 사진들이라 이해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예당호(둘레40km, 너비2km)를 상징하는 402m의 국내 최장 출렁다리이다. 은은하게 흔들리는 출렁다리는 수면 위를 ..
다시보는 한라산 철쭉
다시보는 한라산 철쭉
2022.06.11한라산 마지막 봄꽃 철쭉 출사산행 출사일 : 2008년 6월 10일 누구랑 : 동호인 4명 코스 : 한라산 영실휴계소에서 출발해 윗세오름 대피소 어리목휴계소로 하산하는 코스 2008년 6월 9일 부산 연안 부두에서 오후 7시 제주행 카페리호에 승선하여 6월 10일 아침 7시경 제주항 도착 미리 예약해둔 안내 가이드 택시에 승차해 한라산 산행 출발지인 영실휴계소(해발 1400m) 도착 산행 시작, 한라산 철쭉촬영 출사이다. 처음 와보는 한라산 어디가 어디인지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갔지만생소하기만 하다 지금 같으면 확실한 기록이라도 남겼을 텐데 동호인들을 따라 영겹길에 간 출사라 남긴 기록이 없어 아쉽기만 하다. 촬영 위치가 노루샘 위쪽 부근과 오른쪽으로 한참 들러간 곳으로 기억한다, 한라산 정상 백록담이 마..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
2022.04.04푸른 바다와 수선화, 유채꽃의 어울림 있는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 4월 2일 부산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오륙도 해맞이공원을 찾아 시간 때우기도 하고 맨 아래쪽 오륙도가 건너다 보이는 해변가 해녀들 해산물 판매장에서 고동, 해삼도 사먹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수선화는 조금 늦은 감이 있었고 유채는 부분적으로 조금 있긴 했으나 푸른 바다와의 어울림이 아름다웠던 곳이였습니다. 유채는 스카이워크 쪽에 조금, 뒤 언덕에 조금 있을 뿐 이곳에도 인생 샷 찍느라 군데군데 파 해쳐저 역시나 였다. 오륙도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속하는 섬으로 '오륙도'라는 이름은 우삭도가 간조시에는 1개의 섬이었다가, 만조시에 바닷물에 의해 2개의 섬으로 분리되어 여섯개로 보이는 것에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인생샷 찍는 긴 행렬에..
[출사여행] 괴산 백봉초교 단풍
[출사여행] 괴산 백봉초교 단풍
2021.11.06[출사여행] 괴산 가볼만한 곳 백봉초등학교 단풍구경 괴산 문광저수지 촬영 후 꼭 들리는 코스가 문광저수지에서 6.7km 떨어진 곳에 있는 백봉초등교라고 하네요.어느 사진가님이 가르켜 준데로 방향을 잡고 이동해봤습니다. 충북 보은으로 가는 19번 도로를 타고 괴산군청안면 부흥리에 있는 백봉초등학교입니다. 교문 입구부터 울긋불긋한 단풍나무가 아름답긴했습니다. 작은 학교라 엄청 큰 기대하고 가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그냥 평범한데 힐링되면서 편안하게 단풍 구경하면서 쉴 수 있는곳! 그런곳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문광지에서 보던 사진가님들이 벌써 많이 와있네요. 하늘엔 드론이 윙 윙 날고 있고요.나무 밑에는 편히 쉬면서 단풍을 즐길수 있는 의자도 놓여 있습니다. 교..
[출사여행] 대둔산 단풍(2)
[출사여행] 대둔산 단풍(2)
2021.11.05오랫만에 찾은 대둔산 멋진 모습으로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날씨마져 별로 좋지가 않네요.단풍 촬영은 맑은 날씨사광이나 역광에서 촬영해야 좋은데 근 며칠 그 좋던 날씨가 출사한 어제부터 오늘까지 찌부둥 흐린 날씨 계속이네요. 케이블카 승하차장이 있는 곳은 9부 능선 쯤 되나요. 오르면서 차창을 통해 발아래 단풍 풍경이 아름다워 촬영입니다. 아래쪽은 인위적으로 심은 붉은 단풍나무가 썩여있어서 아름다운데 오를수록 갈색이 대부분이네요.올해는 64년 만에 불어닥친 한파 영향으로 말라버리지나 않았나 생각이였는데 생각 보다는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주는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산 정상쪽 보다는 산 아래쪽이 단풍이 울긋불긋 예쁘게 물들었는데 깍아지른 기암 절벽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24~1..
[출사여행] 대둔산 단풍 (1)
[출사여행] 대둔산 단풍 (1)
2021.11.04출사 여행 2일째 충북 괴산 백봉초교 단풍 구경하고 귀가 도중 대전 통영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오다 금산 IC에서 내려 대둔산 단풍 둘러보고 왔습니다. 대둔산에 가본지도 20년 가까이 된것 같습니다.대둔산 케이블카 타는 입구에 토욜날이라 밑 도로 까지 완전 주차장이였습니다. 주차할곳이 없어 오르락 내리락 몇번을하다가 케이블카 밑 주차장에 자리가 났는지 들어가게 하더군요. 윗층에 주차를 하고 승차장 까지 약 3백미터 남직 사부작 사부작 걸어 올라가서 매표소에 표를 구입하니, 승차 시각이 14시 50분 한시간 20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대둔산 입구 밑 도로변 단풍입니다 너무 곱게도 물들었네요. 케이블카 승차 대기시간 동안 위쪽에 있는 동학난 위령비가 있는곳 까지 단풍 구경하면서 쉬엄쉬엄 올라가봅니다..
[출사여행] 괴산 문광저수지
[출사여행] 괴산 문광저수지
2021.11.03[가을 여행지] 충북 괴산 문광저수지 단풍 명소 10월 28일 김천 국립치유의 숲 자장나무 촬영 후 수도계곡을 둘러보고 어디로 가볼까 고민하다가 항상 마음에 둔 충북 괴산 문광저수지로 가보기로 하고 여로에 올랐습니다. 김천 수도산 청암사에서 마지막 촬영 시각이 13시 30분 중앙 내륙 고속도로를 타고 연풍 IC에서 내려 괴산읍 목적지에 도착이 18시 약 2시간 반을 달려온 셈이네요. 사진을 하는 분이라면 한번 쯤은 가보고 싶은 곳, 이렇게 먼 거리인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항상 은행나무 잎이 단풍이들고 안개가 자욱한 문광저수지 사진만 보아오던 터라 이렇게 찾아와 보기는 처음입니다. 짧은 가을해는 이미 기울고 어둠이 내리기 시작 은행나무 길에는 조명이 들어와 밝히고 있었습니다. 야경사진 두어컷 남기고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