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구례 산동 산수유마을 산수유 '25
구례 산동 산수유마을 산수유 '25
2025.03.28전북 구례 산동 산수유마을 서시천 산수유 풍경 광양 다압 청매실농원 촬영을 마치고 전북 구례 산동 산수유마을로 동선을 옴김니다.AM 09:00경 이름시간이라 그런지 관광객들이 그리 많지는 아니하고 한적합니다.매년 다니는 곳이라 가장 멋진 풍경이라 보이는 포인트만 골라 갔습니다. 산수유 마을을 휘감아 돌아 내려오는 사시천 중간 계류의 풍경입니다20년 전부터 포인트라 작고 타박하던 산수유나무가 이제는 고목이 다 되어 갑니다.계곳의 산수유 나무들도 모두 그렇습니다 서시천 아래쪽 대암교 부근의 사시천 폭포도 수량이 너무 적습니다. 27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마을들에는 산수유꽃이 만개했습니다.축제는 끝났지만 개화가 늦어져 산수유꽃은 이제 만개한 상태라서4월 초순에도 산수유꽃을 볼 수..
광양 다압 청매실농원 2025 (01)
광양 다압 청매실농원 2025 (01)
2025.03.27팝콘인가 매화꽃인가... 요즘 광양은 매화꽃 향연 꽃샘추위가 봄을 시샘하는 계절이다,.가는 겨을이 못내 아쉬워 트집을 붙잡고 있는 듯하다.그래도 광양엔 봄이 내려앉았다. 3월 하순 철 늦은 지각생 매화꽃이다.가장 먼저 봄을 전하는 사군자 중 가장 으뜸인 매화이다선진강 하류 서쪽,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국내 최대 매화 군락지로 가장 먼저 매화꽃 잔치를 펼치는 곳인데올해 같으면 타이틀을 내려놓아야 할 것 같다. 이왕 출사하는 것 아침 일출을 담기 위해 고성에서 04:30 출발 청매실 농원 주차장에 05:30 도착하여 주차장에서 포인트까지사부작사부작 걸어 올라갔는데, 이거 야단입니다.조금 높은 바위 위에 마다 얼마나 일찍 왔는지 전부 선점을 해버리고꼽사리 낄 자리도 없습니다. 어..
순천 상검마을 변산바람꽃. 복수초
순천 상검마을 변산바람꽃. 복수초
2025.03.02전남 순천 상검마을 야생화 탐방 일시 : 2025년 03월 01일 (흐리고 오후에 비)위치 : 전남 순천시 황전면 죽청리 상검마을 꽃 피우고 새싹 피우려는 봄비가 연이어 며칠간 내린다는 예보에어느 곳이나 피어 있을 야생화를 찾아 떠나보기로 했습니다.집에서 125km 달려 순천시 상검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예전부터 한번 찾아 갈려고 믿을만한 정보에 따라 검색해 본 곳이라,알듯 말듯 계곡 깊숙이 올라가 보았으나 아닌 것 같아되돌아 내려와 제일농장에서 좌회전하여 계곡으로 2km쯤 올라가니,차량이 3대가 주차하고 있습니다. 마침 촬영을 마치고 하산하는 분한테,물어보니 맞다고 합니다. '어~휴 바로 찾았구나...' 이곳 상검 포인트는 부안 내변산 청림마을과 꽃피는 시기가 비슷합..
여수 돌산 향일암
여수 돌산 향일암
2025.02.20[사찰탐방] 여수시 돌산 금오산 향일암 향일암주차장 - 향일암 - 능선삼거리 - 율림마을- 향일암주차장향일암 복수초가 피지 낳았을까? 싶어애들 찾아 보고 산행도 할겸 무작정 찾아갔으나 이 애들이 어디 쯤 있는지 첫길이라 찾을 수가 없었고쌍안경을 휘둘러 봐도 보이지를 않았습니다.향일함에 올라가 이곳 저곳 사진만 몇컷 담아 왔습니다. 항일암 전망대에서 바라본여수시 끝자락 돌산읍 율림리 임포마을 임포항과 거북머리와 거북목입니다.건너편으로는 남해의 설흘산과 응봉산까지 시원한 조망이 터진다. 향일암 오르는길은 계단길과 평길이 있는데 선택 사항이어서계단길을 선택 향일암 밑에 있는 해탈문에 이러렀습니다. 해탈문은 다름 사찰에서 볼 수 없는절벽과 바위사이 좁은 길응 통과하는 ..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산수유마을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산수유마을
2025.02.09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구례 산동 산수유마을 금관을 쓴 봄의 요정 산수유꽃이 만개했을 무렵구례 산동 산수유마을에 밤새 흰 눈이 내려,지리산 만복대와 고리봉 능선에도 알프스를 방불케 하고,산수유마을에도 소복히 쌓여 하얀 세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때아닌 춘삼월에 노란 산수유가 활짝 핀 돌담 사이로흰눈이 내려앉은 설경에 무척이나 흥분된 하루였다. 꽃샘추위에 내린 눈이 만들어 놓은 지리산 설경과 노란 산수유꽃이장관을 이루면서 봄과 겨울을 공존하고 있습니다. 산수유꽃은 피어 있는 시일이 약 한 달가량되므로이 시기 동안 산수유마을에 한두 차례 눈이 내릴 확률이 높습니다.만약 눈이 내린 날을 만난다면 이것은 대단한 행운이라 하겠지요. 산수유가 활짝 핀 산수유 계곡과 눈 쌓인 지리산을..
얼음속의 봄의 요정 산수유꽃
얼음속의 봄의 요정 산수유꽃
2025.01.27얼음속에 갇힌 봄의 요정 산수유꽃 어제오늘 처럼 영하의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치니 예전 추억을 생각케하네요.봄이 무르익은 3월 하순 구례 산동 1박 2일의 출사,숙소에서 일어나니 새벽 기온이 아마 영하의 가늠케하는추위가 엄습한 날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출사 길에 계곡 옆,활짝 핀 산수유 가지에 간이상수도가 파열되어,물이 뿜어 튕겨져 고드름이 된 것을 발견하고,가까이 가보니 이쁘게 핀 산수유 꽃들이 얼음 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이렇게 봄꽃들이 만개한 계절에 간혹 서리가 내리는 일은 있었지만얼음이 얼은 것을 본 일이 없었거든요. 조금 있으니 녹긴 했으나 이쁜 꽃들이 얼마나 놀랬겠어요. 투명한 얼음속에 냉동된 꽃들을 이쁘다고 해야 할지.....봄이 오지 않는 건 아닐까... ? ..
장흥 관광명소 정남진 전망대
장흥 관광명소 정남진 전망대
2025.01.20오전 매생이 양식장 풍경을 촬영 후 오후 해넘이 촬영 시간을 기다리면서 관광명소 몇 군데를 둘러봅니다.첫 번째 둘러본 곳이 정남진(동경 121˚) 전망대입니다.서울 광화문 기준으로 정남 쪽 방향에 있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전남 장흥군 관산읍 정남진 해안로 242-58"노밸문학도시 장흥" 정남진 전망대 한강 작가의 고향은 광주이지만 , 그의 뿌리는 장흥에 있습니다.한강 작가는 1970년 11월 광주에서 태어나 1980년 1월 서울로 이주해 성장했지만 그의 본적지는 장흥입니다. 그의 아버지인 한승원은 광주와 서울을 거쳐 다시 장흥으로내려와 여전히 이곳에 살고 있습니다.그래서 '노벨 문학 도시 장흥 '이라는 표현은 적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흥 121˚ 타워의 형상 상층부 :..
장흥 옹암 매생이 양식장 풍경
장흥 옹암 매생이 양식장 풍경
2025.01.18전남 장흥 대덕읍 옹암마을 매생이 양식장 풍경 17일 05:00에 출발 예정이었으나 조금 급한 일이 있어 05:35분 출발,내저 선착장 부근에 도착(08:00)하였으나 물이 덜 빠져응암리 선착창 포인트로 이동하였으나먼저 온 2~30명의 사진인들은 하나 둘 빠져 나가는 상항 이였습니다. 응암리 제2 포인트에 08:50분에 첫 촬영입니다.이곳 포인트로 바로 왔으면 조금 일찍 담을 수가 있었는데 2시간 30분을 달려온 보람도 없이 끝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매생이 양식장 패턴이 좋은 곳을 골라 담을 수 있었는데바닷물에 덜 잠긴 곳만 골라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광에서만 촬영하다 보니 매생이가 검은색으로 표출이 되어 조금 줌으로 당겨서 촬영입니다. 매생이..
순천만 갯골에 노을이 물들면...
순천만 갯골에 노을이 물들면...
2025.01.08순천만 농소마을에 있는 용산전망대에 올라서일몰 노을이 물드는 S자 갯골 물길에 유람선이나 어선이 지나가며퍼져 나가는 황금빛 물살을 망원 화각으로 촬영해봤습니다. 순천만 S자 갯골의 물길이 드러나기 위해서는 일몰 시간 무렵의 물때가 간조시기가 되어야 합니다.일몰 시간과 간조시기가 1시간 이내 해당할 경우 선명한 S자 갯골의 물길이 드러납니다. 이때는 유람선들도 그냥 지나다녔는데 전국의 사진가들이 이곳에 몰리자유람선 선장들도 S자를 그리거나 원형을 그리거나연출을 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볼만하였지요. 이런 사진을 얻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자연은 어디 사진사들이 생각하는 대로 맞아 떨어집디까?쉽게 말하자면 마당발이 되어야 합니다. @ 순천만 갯골에 노을이 물들때 ..
순천만 와온해변 해넘이 축제
순천만 와온해변 해넘이 축제
2024.12.23전남 순천만 와온 해변의 일몰과 해넘이 축제 전남 순천시 해룡면 와온항에서 해마다 12월 31일 마지막날 해넘이 축제를 개최합니다.와온 해넘이 행사는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처럼 지난해의 액운를 날리고 새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형식으로 거행이 됩니다.이날 와온 해변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사진가들로 북새통을 이루는데,와온 순천만에코비치케슬 해변에서 담아 온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에코비치케슬 해변앞에 사기도란 섬이 있는데 그곳 섬 옆으로 넘어가는 일몰을 촬영했습니다. 이날 구름 한점없는 청명한 날씨에도 멋진 일몰이었답니다. 태양이 서산에 걸렸습니다.바닷물이 빠져나간 갯벌에는해넘이 노을이 찬란히 빛나고 있습니다. 한편 와온마을 해넘이 축제 이벤트로뻘배 아지매들의 ..
함평 밀재나비휴계소
함평 밀재나비휴계소
2024.09.24전남 함평 밀재 나비휴게소 많은 비가 내린 후 다음 날 보면 대체로 멋진 여명과 일출이 나타나게 마련인데새벽에도 간간히 이어지는 비 때문인지 깔끔한 아침 날씨가 아니네요.고창 선운사 출사 가는길에 함평 밀재를 첫 출사지로 정하고 아직도 어둠이 가시지 않은 밀재에 도착입니다. 전남 함평군 해보면 밀재로 1051-6 (금덕리 산 88)고성에서 200km가 넘는 여로의 출사 길입니다.(2024.09.23) 예상하는 기대감이 모두 맞아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짙은 암운이 덮힌 하늘, 남동 쪽 하늘은 틔여 있는데 막상 여명과 일출이 기대되는 곳에는 더욱 짙은 구름이 덮여 있습니다. 짙은 구름층 밑으로 한가닥 희망의 빛이 보입니다.좁다란 천공이 생기면서 부터 암운이 걷어지고 여명의 노을이 나타..
조계산 송광사 배롱나무
조계산 송광사 배롱나무
2024.08.12승보종찰 조계총림 송광사 배롱나무 탐방 전남 주암댐 부근 출사에서 일일피크닉타운 갔다 오는 길에 송광사를 둘러보았습니다.송광사 배롱나무 꽃은 좋은데 지각생 출사라 많이 시들어 버렸더군요.송광사 앞 계곡의 폭포도 맹위를 떨치는 폭염 속에 수량이 엄청 줄어 폭포 촬영도 지각이었습니다. 송광사는 천년고찰이라 대웅전도 웅장하고 경내 중앙에 서있는 배롱나무도 진분홍 꽃을 화려하게 피우고 있었습니다. 송광사 와본지도 오랜 세월이 흘러 주위 경관도 계곡의 풍경도 몰라보게 변해 버렸네요. [송광사 요약] 사적 제506호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의 본사이며, 이전에는 대길상사·수선사라고 했다. 통도사·해인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사찰로 꼽힌다. 창건 시기는 정확하지 않으나 에 의하면 신라 말 체징이 길상..
순천 일일캠프닉타운
순천 일일캠프닉타운
2024.08.11전남 순천 일일캠프닉타운 배롱나무 반영 요즘 가장 핫한 사진이 아마도 순천 일일캠프닉타운 배롱나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성에서 거리가 멀지만 AM 02:30 시에 출발해서 5시 10분전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시간에 우리가 제일 먼저 온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웬걸 우리차 앞에 차량 3대가 대기하고 있네요. 5시 30분이 지나서야 문을 열고 입장료를 받고 1인당 5천씩 받고 입장 시켜 줍니다.듣기로는 입장료가 1만원으로 들었는데 몇 년 전이나 똑 같이 받고 있네요.나중에 커피나 음료를 먹을 수 있으니 공짜나 다름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많은 사진가들이 모여 들었고 모델을 섭외하지 않아도 사진가들이 대동해 온 모델들이 많아 미안스럽게도 그냥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산..
전남 화순 만연사 배롱나무
전남 화순 만연사 배롱나무
2024.08.10전남 화순 만연사 아직 못다 핀 배롱나무꽃 만연사는 전남 화순군 화순읍 동구리 만연산 기슭에 자리한 고려 희종 4년(1208년)에 만연 선사가 창건한 사찰리라고 합니다.이곳 부속 동림암에서 다산 정약용이 한때 머물렀으며,구한말에 이동백 국창과 명창들이 이곳에서 공부를 했다고 하네요.2.25 전쟁 때 모든 건물들이 없어진 것을 1978년 부터 4년에 걸쳐주지 철안이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만연사의 경치는 배롱나무 꽃이 흐트러지게 피는 7월이 아름답고봄에는 철쭉꽃이 만개하는 만년사는 사찰의 고즈넉함과 싱그러운 풍경이 맞이해줍니다.또한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에는 가지마다 쌓인 눈에 빨간 연등이 달린 배롱나무 풍경은사진가들에게는 최고의 핫 포인트로 자리매김한답니다. 만연사..
전남 담양 죽림서원
전남 담양 죽림서원
2024.08.09전남 담양 배롱나무 숨은명소 담양 죽림재(죽림서원) 담양 죽림재(潭陽 竹林書院)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분향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1987년 1월 15일 전라남도의 기념물 제99호로 지정되어 있다.창녕 조 씨 문중 사람들이 공부하던 곳으로 죽림재를 지은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죽림 조수문(1426∼?)이 세웠다고 전한다. 죽림재의 측면사진입니다.현지 안내문이 죽림재는 창녕조씨 문중의 글방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은 수련장(修鍊場)으로 죽림(竹林) 조수문(曺秀文)이 창건했다고 한다. 초창 건물은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귀중한 책들과 함께 불에 타버렸고 인조 원년(1623)에 6대손인 삼청당 조부(三淸堂 曺溥)에 의해서 다시 세워졌으며, 현재의 건물은 1948년에 중수한 것이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