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남해군
남해 보물섬 식물원
남해 보물섬 식물원
2024.07.13남해 가볼 만한곳 숨은 볼거리 남해 보물섬 식물원 남해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보물섬 식물원에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여유로움을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보물섬 식물원은 총면적 5,701㎡의 아담한 규모로 유리온실과 야외정원 등으로 입장료는 없으며 평일뿐만 아니라 공휴일에도 꾸준히 개방 된다고 한다. 식물원의 외곽은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둘러싸고 있고, 유리온실에는 다육식물, 선인장, 수변·수생식물 등이 자라고 있다. 야외정원에서는 튤립, 수선화, 메리골드, 산파첸스, 수국 등 초화류를 비롯해 다년생 숙근초와 비파나무, 먼나무, 가문비나무, 은행나무 등 수목류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곳곳에 쉼터가 배치돼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이나 단체관광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장..
남해 천년고찰 호국산 용문사
남해 천년고찰 호국산 용문사
2024.07.11남해 호국산 천년고찰 수국이 아름다운 용문사 남해 용문사는 경남 남해군 이동면 호국산에 위치한 전통사찰 24호이며 남해군립공원 해발 650m의 용문사길에 자리한 남해에서 크고 아름다운 사찰입니다.용문사 뒤편으로 올라가면 맑고 시원한 남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합니다. 용문사는 원효대사가 금산을 찾아와 보광사를 짓고 산명도 보광산이라 하였으며호구산에 첨성각을 세우고 금산에 있는 보광사를 이곳으로 옮겨졌다 전해지며 용연(龍淵) 위쪽에 자리 잡았다 하여 용문사라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오늘 용문사를 방문한 목적은 용문사의 수국이 아름답다 하여 찾아왔기에 목적을 중요시하며 사찰에 대한 설명은 차차로 하기로 합니다.대웅전 옆 수국입니다. 소문대로 아름답게 피어 있네요. ..
남해 산들예술원 목향장미
남해 산들예술원 목향장미
2024.05.02남해 산들예술원 목향장미 남해 산들예술원은 경남 남해군 창선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예술원입니다.이곳에 목향장미로 유명하며 5월 초순경 화려한 노란 꽃들이 피어납니다.목향장미는 가시가 없는 노란 장미로 민찔레꽃이라고도 합니다. 산들 예술원은 남해 목향장미꽃 명소로 유명하다. 창선면 도로를 달리다 보면 도로 바로 옆에 목향장미 군락지가 있으며 연인과 함께 ,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아름다운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이며, 거대하고 풍성한 목향장미꽃과 함께 사진 찍기 좋은 5월의 봄꽃 여행지이다. 지난해 까지는 도로변. 바깥 쪽에 풍성하게 피었는데올해는 바같쪽에는 없어 이 풍성한 목향장미를 못 보게 되나 싶어 너무 아쉬웠는데,산들예술원 안에 들어가면 풍성한 목향장미를 이렇게 볼 수 있답니다. ..
남해 냉천 등나무꽃
남해 냉천 등나무꽃
2024.05.01남해 냉천어촌체험마을 등나무꽃 2024,04,30 남해 냉천어촌체험마을은 경남 남해군 창선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이곳은 등나무꽃으로 유명하며, 봄에는 특히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합니다. 등나무꽃이 만개하여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는 그 아름다움이 더욱 돋보입니다. 냉천어촌체험마을은 원래는 어촌체험을 위한 장소이지만, 봄에는 등나무꽃 관람 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이곳에서는 등나무 아래에서 예쁜 인생 샷을 찍을 수 있으며, 보라색 등나무꽃이 파란 하늘과 따뜻한 햇살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들어서면 쉼터 여기저기에서 연보랏빛의 아름다운 꽃이 수없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등나무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오른쪽 감기가 전문인 등나무는 아까..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의 봄(02)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의 봄(02)
2024.03.27남해 가천 다랭이마을의 봄(02) 올해는 꽃시계가 더디게 가는 바람에 아직 벚꽃도 이제 꽃망울이 터트리는가 봅니다. 키 작은 야생화는 끝났지만 조석으로 찹바람에 진달래 개나리도 아직 지각생입니다. 목련도 피었다가 꽃색이 꺼무티티하게 변하기 시작입니다. 그 기다가 비가 매일 내리다 시피하니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사진인으로서 어려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창고를 뒤져서 포스팅 할려니 그것도 어렵네요. 오늘은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리 다랭이마을의 조금 남은 사진을 엮어 포스팅을 해봅니다. 곧 유체꽃도 피고 벚꽃도 피어날 것이니 계절은 크게 변함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다랭이마을의 풍경입니다. 경사도가 너무 심해 제대로 된 집터하나 없어 겨우 언덕바지에 삶의 터전을 삽과 괭이로 다듬어 집을 마련하고, 더구나 해변이..
남해 추도(솔섬) 여명과 일출
남해 추도(솔섬) 여명과 일출
2024.01.02남해 추도(솔섬) 새해맞이 여명과 일출 남해 창선 추도(솔섬) 2022년 1월 일출을 새해일출로 대체합니다.추도는 창선에서 두 개의 방파제가 도로가 만들어지면서 자동차로 진입할 수 있으며,겨울철 일출 명소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일출명소입니다.일출 시각은 오전 7시 35분경입니다. 경남 고성에서 꼭두새벽에 '애마'에 시동을 걸고 출발했습니다. 새벽이라 두둑한 외투를 갖춰 입었는데도 추웠습니다.사천시 삼천포대교를 거쳐 창선대교를 지나니 크고 작은 섬들이 제 속살을 보이며 길손을 맞이합니다.숨은 일출명소인 솔섬이 제대로 보이는 추도에 도착했습니다. 솔섬은 넓은 바다의 중간에 다소곳이 자리한 아주 작은 섬입니다. 솔섬을 먼 배경으로 카메라 앵글을 맞추고, 아침 7시 30분쯤에 해돋이 장면을 잡을 준비는 ..
남해 지족해협의 일몰
남해 지족해협의 일몰
2023.08.14[남해 일몰 명소] 남해 삼동 지족해협의 일몰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 1리의 지족갯마을은 남해도의 본섬과 창선도 사이의 지족해협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관광지로써 국내 유일의 원시어업인 죽방렴이 행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며 창선교에서 감상하는 일출과 일몰광경 등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사계절 관광객이 끊임없이 북적대는 마을이다. 마을 앞바다에는 섬북섬, 장고섬, 농가섬이라는 3개의 아름다운 섬이 있으며, 예전에 농민들이 농사를 짓고 난 뒤 휴식을 취하면서 농가섬에서 놀았다는데 그 앞에 장고같이 생긴 섬이 있어 장고섬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또한, 지족해협은 손도라고도 하는데 이는 목이 좁은 바닷길이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물살이 빠른 이곳에서 나는 미역은 특히 손도미역이라 하여..
남해 금산 보리암
남해 금산 보리암
2023.08.13남해 금산 보리암 탐방 복곡제2주차장에서 보리암 가기전 전망대가 있는데 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남해바다와 상주해수욕장입니다. 보리암은 이곳 전망대에서 약 200m 내려가야하는데 천길 절벽 밑 계단길을 내려가야하는데 위압적이였습니다. 우뚝 솟은 바위마다 각기 이름이 있습니다. 이 바위는 퍼떡 생각이 나지 않네요. 복곡2주차장에서 보리암 → 쌍흥문 → 제석봉 → 단군성전 → 일월봉 → 화엄봉 보리암으로 원점회기하였습니다. 다 돌아 봤으면 했는데 약체질에다가 노후화되어서 간단히 둘러보고 왔는데도 힘들었답니다. 보리암 입구입니다 우측의 절벽이 위압적입니다. 입구 법당 건물이 있는 곳이지요. '이곳 높은 곳까지 사찰을 지으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보리암 법당입니다. 보리암은 한자로 菩提庵입..
남해 창선 동대만 간이역
남해 창선 동대만 간이역
2023.03.30철길 없는 보물섬에 간이역이 들어섰으나... 남해 다초지 촬영을 마치고 귀갓길에 창선면 면소재지에 있는 생활체육공원과 동대만간이역, 승마장이 있는 곳에 잠깐 들려 보았습니다. 남해군은 섬 지역으로 철길이 없는 남해에 이색적인 볼거리를 만들고, 많은 관광객이 오가는 곳이란 상징성을 부여하려고 몇 년 전 수억 원을 들여 창선면에 동대만 간이역을 만들어 "동대만간이역"란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게스트하우스와 카페테리아 등을 운영해 관광객을 불러 모으겠다는 계획이었는데요. 하지만 카페테리아는 들어오지 못했고, 게스트하우스는 현재 운영을 하지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동대만 간이역이 정체불명의 장소다. 이곳은 우리가 아는 기차가 멈추는 그런 역이 아니다. 주변에 철도도 없을뿐더러 남해 자체가 얼마 전까지 ..
남해 다초지 튜립꽃밭
남해 다초지 튜립꽃밭
2023.03.28경남 남해 다초지 튜립꽃밭 오랜만에 미세먼지도 없고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경남 남해군 이동면 초음리 다초지 튤립 꽃밭에 나들이입니다. 이곳 다초지는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래전부터 저수지둑의 벚꽃이 피는 때를 맞추어 튤립을 식재하여 가꾸어 온 곳입니다. 한 때는 도로확장으로 인하여 몇 년간 휴식 기간이 있었으나, 지난해부터 다시 튤립 꽃밭을 조성하여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벚꽃 피는 시기와 튤립이 피는 시기를 맞추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 요즘은 관리원들이 이력이 났는지 멋지게 잘 맞춘 것 같습니다. 다초지.... 장평소류지는 벚꽃 옆에 떠오르는 일출 및 반영으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2007년부터 일출과 반영 촬영 시작으로 매년 한 번쯤은 왔으니 벌써 세월이 15년이 넘었나 보다.....
다대포 하구언 해넘이
다대포 하구언 해넘이
2022.12.30다대포 아미산 전망대에서 본 하구언 해넘이 어제는 다대포 자갈마당 해올림과 빛 내림을 보여 드렸는데 오늘은 반대쪽 아미산 전망대에서 본 하구언의 해넘이를 소개합니다. 아미산 전망대는 바다와 낙동강이 만나는 끝자락에 자리하고 낙동강 하구언을 관망할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이곳 전망대에서 평시에도 일몰을 감상하는 곳으로도 유명하지만 간혹은 특별한 해넘이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런 해넘이는 여름날 소나기가 내린 후 간혹 볼 수 있는 현상인데 이날은 초봄인데도 이런 해넘이를 보여주네요. 꼭 이런 일몰이 나타나겠지 하고 가면 아니지만 우연의 일치로 만나는 것이므로 다른 해명은 할 수 없습니다. 짙은 먹구름 사이로 내리비치는 밝은 햇살, 그대로 하구언의 바다위에 내리꽃입니다. 이런 빛내림은 만나기가 쉽..
남해 창선 추도 일출
남해 창선 추도 일출
2022.12.27남해 추도 고요한 바다의 아름다운 일출 남해 창선 당저리 추도 일출, 이곳 일출 명소를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일명 솔섬일출이라 부른다. 솔섬이라는 지명은 본래 없다. 사진 애호가들이 부르는 당저리 추도 앞 자그마한 섬을 부르는 이름인데, 정확한 지명은 남해군 창선면 부윤리의 자그만한 섬으로 차라리 남해 창선면 당저리에 있는 추도일출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2018.12.31 고성에서 새벽 5시 30분에 남해로 달렸습니다. 훌쩍 떠나고 싶을때 떠나야지 언제 또 이 열정이 사그라들지 모르기 때문에 날씨는 아량곳 없이 하늘이 베풀어 주는데로 즐기자는 마음으로 추도에 도착입니다. 남해 솔섬 고요한 아침 바다의 여명입니다. 수평선의 미세먼지가 너무 짙어 오메가 일출을 볼 수 있을는지 의문입니다. 오랜..
남해 물건리 일출
남해 물건리 일출
2022.12.26남해 물건항 방조어부림 오메가 일출 요즘 들어 한파에다 중부, 서해안 지방의 폭설 영향으로 아침 날씨가 고르지 못해 일출 촬영도 나가지 못했는데새벽 일기도를 검색해보니 대마도 일본 본토까지 구름 한 점 없는 위성사진이라 이런 일기도엔 틀림없는 오메가일출을 봅 수 있는 기회라 05:30분에 봇짐 싸가지고 출발입니다.(2022-12-25) 이곳에서 남해 추도나 삼동면 무건리 까지라도 한 시간 1~20분이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남해 삼동면 무건리해수욕장 도착이 06:45분 이곳 일출은 처음이라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어 망설이던 중 좌측 남해마리나 있는 쪽에 사진사 한분이 있는 것을 발견 그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라 일기 예보도 좋고 해서 사진가들이 많을 거라 ..
김해 화포천 일출
김해 화포천 일출
2022.11.29김해 화포천의 일출과 물안개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시즌에는 사진사들의 단골 스폿들이 물안개 피는 김해 화포천입니다. 조금 타이트한 일정으로 갔다 왔지만 그래도 모기약 수준의 물안개와구름 없는 청명한 하늘의 맹한 일출이었습니다.이번 출사에는 항상 즐겨 사용하는 니콘 24~120mm 렌즈로 진행했답니다. 아직 날이 채 밝기도 전 해뜨기 약 30분 전 쯤 장노출 30초로 촬영해 본 여명입니다. 아직 어둠이 남아 있는 화포천, 물안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해뜨기 직전 약간의 물안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일교차가 커서 물안개를 기대했으나 역시나 파리약 수준입니다. 습도가 90% 정도 되어야 하는데 습도 미달인 것도 같습니다. 날이 차차 밝아지고 햇살이 비추일 때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
남해 다초지 코스모스
남해 다초지 코스모스
2022.10.27남해 다초지 코스모스 및 남해 나비생태관 남해읍에서 이동 방면으로 가다 보면 농업기술센터 건물이 나오고 바로 좌측 앞에 저수지가 하나 있다. 유명한 벚나무가 있는 장평 저수지다. 사방으로 휘늘어진 고목 가지에 눈꽃처럼 흐드러진 벚꽃들이 넘실거리는 장평 저수지에 한 폭의 수채화로 잠겨 있다. 손을 담그면 그대로 벚꽃물이 들 것 같다. 사진작가들은 아침에 역광으로 찍으면 더할 수 없는 좋은 작품이 나오는 사진 명소라고 극찬하는 다초지(장평저수지)이다. 봄에는 튤립으로 핫플되는 다초지, 지금은 가을 대명사인 코스모스가 만발해 가관(佳觀)이다. 이곳은 아침 일찍 출사하여 일출을 노려야 하는데 요즘은 게으름이 늘어 출사 하기가 어렵다. 가뭄이 오래 계속되었는지 저수지 수량이 적어 벚나무 반영 촬영이 되지도 않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