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발길 머물던 기억속에
내 발길 머물던 기억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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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감악산 꽃과 별 여행의 일몰
거창 감악산 꽃과 별 여행의 일몰
2026.09.23다시보는 거창 감악산 아스타국화와 황홀한 일몰 #1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촬영을 마치고바쁘게 이동을 하였는데도감악산 정상 주차장에 도착하니 오후 6시입니다.해질 시각은 오후 6시 35분,30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서둘러 포인트 결정하고 카메라 설정하고 할려면너무 늦은 도착입니다. 지체할 시간도 없이 주차장 아래에 있는 꽃밭으로... 올해는 이곳도 꽃들이 무척 좋아 보입니다. 올해는 꽃밭을 이쁘게 조성해 놓았네요.지난해 비하면 크나큰 발전으로 보입니다.아참! 오늘은 늦은 오후 시각이라서 그런지산 입구에서 부터 정상까지 아무른 차량 막히도 없었고,도로도 약간 넓게 시멘트 포장으로 잘 되어 있어서오르기가 수월하였답니다. 늦게 도착해 마음은 급하고 이리저리 둘러보니사진사들이 많이.. -
[꽃무릇 명소] 거창 갈계숲 꽃무릇
[꽃무릇 명소] 거창 갈계숲 꽃무릇
2026.09.22[꽃무릇 명소 탐방] 거창 북상면 갈계숲 9월 말이면 붉은 꽃무릇이 고목 숲 밑에 활짝 피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꽃무릇 명소 거창 갈계숲,가을이면 꼭 가봐야 하는 거창의 갈계숲 꽃무릇입니다.갈계숲은 경상남도 북상면 갈계리 갈계 마을에 있는 숲입니다. 덕유산에서 발원한 물이 송계사 계곡과 소정천을 이루며 흘러내리다가거창군 북상면 갈계리 갈계마을(치내마을)에 이르러 동서로 나뉘면서자연섬을 형성시키는데 이곳에 아름다운 수목이 우거진 갈계숲이 있다.아름들이 노거수와 꽃무릇이 아름다운 풍치를 이루는 이곳...옛날 문인들이 시를 지어 읊으며 노닐던 곳이 바로 갈계숲이다. 갈계숲을 끼고 있는 갈계마을에는 임 훈이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둘째 아우 임운(林芸)과 함께 건립한 갈천서당(경.. -
사천 두량유원지 붉게 물들인 꽃무릇
사천 두량유원지 붉게 물들인 꽃무릇
2026.09.21사천 두량 유원지 꽃무릇 만개 가을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온 계절, 벌써 9월 하순에 머물고 있습니다.이곳 꽃무릇은 예년 보다 오히려일찍 피는것 같습니다.지난해에는 9월 말경 만개 상태였는데올해는 9월 20일 약 일주일 빠른 개화율을 보이며전체의 약 90% 이상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치 : 경남 사천시 사천읍 두량공원길 92탐방일 :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집에서 이곳 두량유원지 까지는 차로 30~40분 정도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라, 오후 늦게 출발하더라도 붉게 물든 꽃무릇 군락을 여유롭게 둘러보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유원지 숲을 붉은 꽃무릇이 노송 아래가득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이라숲의 그림자 때문에 빛이 얼룩질 수 있는데오히려 흐린 날씨에 촬영하기가 제.. -
하동 송림공원 아스타국화
하동 송림공원 아스타국화
2026.09.20경남 하동 섬진강변 송림공원 노송 밑에 핀 아스타국화꽃무릇과 어울러 핀 보랏빛 물결의 향연입니다. 위치 : 경남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송림공원 세부위치 : 섬진강 구)철교밑 바닥분수 주변촬영일 : 2025년 9월 28일 촬영일시와 개화 시기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다른 곳과 달리 키 큰 노송(老松) 그늘 아래보랏빛 아스타국화가 빽빽하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마치 숲속 바닥에 보라색 비단 융단을 길게 펼쳐 놓은 듯환상적이고 입체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노송의 울창한 푸른빛과 바닥에융단처럼 펼쳐진 보랏빛 아스타국화, 그리고 뒤로 아련하게 보이는 붉은 꽃무릇의색감 대비가 정말 매력적인 출사지입니다. 꽃무릇의 명소 거창 감악산 꽃과별 바람의.. -
부산 대저생태공원 팜파스그라스
부산 대저생태공원 팜파스그라스
2026.09.19부산 대저생태공원 팜파스그라스 탐방 출사지: 부산 대저생태공원촬영 대상: 팜파스그라스촬영일 : 2026년 9월 17일 (목)상태 및 특징: 숙근 버베나와 구분하여 다루는 포스팅으로, 출사 시기를 놓쳐 줄기와 깃털이 다소 엉키고 헝클어진 아쉬운 모습이지만 계절감을 잘 담고 있습니다. 푸른 하늘에 흐르듯 퍼진 새털구름과은백색, 황금빛 팜파스그라스가 어우러져가을 특유의 깊은 운치를 물씬 풍깁니다.끝물의 아쉬움을 맑은 하늘의 풍경이완벽하게 채워주는 아름다운 그런 날이었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팜파스와푸른 하늘을 수놓은 새털구름이 어우러져,아쉬움마저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은 하루였습니다 전경에 펼쳐진 황금빛 팜파스그라스와너머로 보이는 보랏빛 숙근 버베나,그리고 파란 가을 .. -
[9월의 꽃무릇 명소] 하동 송림공원 붉게 핀 꽃무릇
[9월의 꽃무릇 명소] 하동 송림공원 붉게 핀 꽃무릇
2026.09.18경남 하동 송림공원의 노송 밑에 핀 꽃무릇 하동 북천 코스모스와 메밀꽃 축제장에 둘렀다가이곳 성진강변에 있는 하동 송림공원에 왔습니다.지난해 이곳에 한번 왔었기에 아름다운 꽃무릇이노송의 나무밑에 붉게피는 곳이라 알고 있었습니다. 위치 : 경남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456-1촬영일시 : 2025년 9월 28일 하동 앞을 흐르는 섬진강변에 있는송림공원의 꽃무릇이 아름답고환상적으로 피어 있습니다. 하동 송림공원의 꽃무릇은마치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이섬진강의 맑은 물줄기와 어우러져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지요. 송림의 고요한 숲길을 걷다 보면,꽃무릇이 붉게 피어난 풍경이 마치 꿈결처럼 펼쳐진다.섬진강의 속삭임과 함께, 가을의 정취가 마음 깊이 스며든다. 송림.. -
부산 대저생태공원 숙근버베나
부산 대저생태공원 숙근버베나
2026.09.17진주 경상대학병원 진료차 갔다가 진료를 마친후 오랜만의 외출이라 나온 길에 어디 좋은 곳이 없을까?조금 멀긴 한데 부산 대저 생태공원 버베나와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방향을 잡았습니다.고속도로를 달려 진영 휴계소에서 간단하게점심을 때우고 도착 시간은 식사시간 포함 한시간 반 정도이었습니다. 부산 강서구에 있는 대저생태공원은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지만,그중에서도 가장 몽환적인 순간은숙근버베나가 피어나는 시기다. 강바람이 스치고, 끝없이 펼쳐진 보랏빛 꽃길이흔들릴 때면 마치 도심을 벗어난 작은 여행지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숙근버베나는 키가 크지 않지만,잔잔하게 흔들리는 꽃송이들이 모여보랏빛 물결을 만든다.가까이서 보면 작은 꽃들이 모여하나의 풍성한 꽃다발처럼 보이고,멀리서 보면 .. -
거제 둔덕 아그네스파크 팜파스그라스
거제 둔덕 아그네스파크 팜파스그라스
2026.09.16거제시 둔덕 아그네스 파크의 팜파스 거제시 둔덕면에 위치한 이곳은특히 가을철에 팜파스그라스가 만개하면서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입니다. 사진 속처럼 키 큰 팜파스가바람에 살랑이는 모습은마치 자연이 만든 터널 같고,그 사이를 걷는 것만으로도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공원 내 풍경도 다양해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 철망 설치미술의 고요한 산책길은 분위기를 더해주고🌸 계절별 꽃밭에는 봄 여름 가을까지 다양한 꽃들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해요🪵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추억 남기기 딱 좋고요🐦 새소리와 바람 소리가 어우러진 자연의 사운드트랙은 도시의 소음과는 완전히 다른 평온함을 줘요 아그네스 파크는 감성적인 풍경과 예술적 요소가 어우러져사.. -
[역사 유적지 탐방] 경남 산청 이사재 (山淸 尼泗齋)
[역사 유적지 탐방] 경남 산청 이사재 (山淸 尼泗齋)
2026.09.15경남 산청군 단성면 상동길 77 남사예담촌 안쪽의 유유히 흐르는 남사천을끼고 니구산 자락에 품고 있는 송월당 박효원의 재실 이사재를 탐방하였습니다. 당대 학문과 언론을 담당하던홍문관·사간원·성균관을 두루 거친 인물의 재실답게송월당은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조용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지정된 산청 남사예담촌'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한 이사재는 1857년에 지어진 대사헌 ·호조참판 등을 지낸 송월당(松月堂) 박호원(朴好元, 1527~ ?)의 재실(齋室)이다. 【박호원(朴好元, 1527~미상) 】조선 중기의 문신.본관 밀양(密陽), 자 선초(善初), 호 송월당(松月堂).할아버지는 광영(光榮), 아버지는 이(苡), 어머니는.. -
[9월의 꽃무릇 여행지] 도솔천 계곡의 비경 고창 선운사
[9월의 꽃무릇 여행지] 도솔천 계곡의 비경 고창 선운사
2026.09.149월에 만난 붉은 유혹의 손길 . 선운사 꽃무릇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이되면붉은 꽃무릇이 물들기 시작합니다. 이맘때가 되면 저도 자연스레 발걸음을 고창 선운사로 옮기게 됩니다. 고요한 산사와 붉게 타오르는 꽃무릇이 어우러진 풍경은 해마다 보아도 늘 새롭고, 마음을 잠시 멈추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전라북도 고창에 자리한 고찰 선운사(禪雲寺)는 9월이면 사찰 주변이 꽃무릇으로 붉게 물들어 가을의 시작을 가장 화려하게 알려주는 곳이 됩니다. 선운사(禪雲寺)는 전라북도 고창에 위치한 고찰로매년 9월이면 붉은 꽃무릇(석산, Lycoris radiata)이사찰 주변을 붉게 물들이며 장관을 이룹니다. 선운사 앞 극락교와 꽃무릇입니다.극락교는 선운사에서 차밭 쪽으로 건너는 쌍아취 다리입.. -
[사적문화유산 여행] 경주 종오정 일원
[사적문화유산 여행] 경주 종오정 일원
2026.09.12경주 종오정일원 배롱나무꽃 개화 소식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 피기 시작하는 배롱나무 꽃이경북 경주시 손곡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와 그 일원에도피기 시작한다는 소식입니다.이곳의 연꽃은 아직이지만 다음 주말쯤이면배롱나무꽃이 좋을 듯하다고 하니 기대됩니다.종오정은 조선 시대에 지어진 사당으로 알려져 있으며,수많은 학자들을 배출한 곳이기도 합니다.요즘은 고택체험으로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고사진사들에게는 연꽃과 배롱나무꽃 출사지로도 유명해지고 있는 곳입니다. 경주 종오정 일원배롱나무와 연꽃이 어울린 경주 종오정 일원 경상북도 경주시 손곡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와 그 일원, 경상북도 기념물 제85호이다. 종오정(從吾亭)은 조선 영조 때 학자인 자희 옹(自喜翁)cheongyeo.tistory.. -
거제 산달도 일몰
거제 산달도 일몰
2026.09.11하루 종일 구름 한 점 없는 맹한 하늘에 덥다고 집에만 콕하다가오후 늦게 거제 한 바퀴 드라이브 길에 나섰습니다.집에서 20분이면 갈 수 있는 거제 둔덕 방향으로 해서거제면에 위치해 있는 산달도 연육교를 건너 산달도 한 바퀴 돌아봅니다. 해가 넘어가는 서쪽 하늘에 구름이 걸려 있는걸 보고 한참을 기다려 봅니다. 온 하늘을 두리번 거리고 보아도 딱히 해가 지는 곳에만UFO 같은 형상의 구름이 걸려 있습니다.맹한 하늘에 간혹 갈매기들만 나르고오늘따라 지나는 배도 한 척 없고그 많던 낚시꾼도 한 사람 없는 한적한 해변입니다. 한참을 지나자 구름사이로 햇살이 조용한 바다면에 빛을 발산합니다.하루 종일 뜨겁게 달구던 날씨가 해가 넘어가는 시간까지도 식을 줄 모르네요.해변에 서있기도 그래서 .. -
부산 기장 오랑대 일출과 참나리
부산 기장 오랑대 일출과 참나리
2026.09.10붉은빛, 푸른 파도, 그리고 참나리 오랑대의 새벽, 붉은 꽃과 해의 속삭임8월에 찾아온 가물음과 폭염의 날씨...진영에서 부산 순한 외곽 도로를 타고기장 IC에서 내려 도착이다.도착 하자 마자 태양이 떠오른다. 기장 오랑대의 바위 위에 자리한 정자와 붉게 물든 하늘,그리고 바다 위로 솟아오르는 태양까지...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맞이한 일출이라니...마치 자연이 특별히 환영 인사를 준비해 준 듯한 느낌입니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이 구름 사이로 퍼지며바다와 하늘을 물들이는 장면이 참 고요하면서도 감동적이에요.오랑대의 바위와 해안선이 함께 담겨 있어서,풍경에 깊이와 스토리가 살아납니다. 오메가 일출은 놓쳤을지 몰라도,이 정도의 장면은 충분히 황홀.. -
노랑어리연
노랑어리연
2026.09.09노랑어리연꽃 하면 노란 꽃잎이 앙증맞으면서도꽃잎(실은 꽃받침) 끝이 어리어리하게서릿발 내린 듯 섬세하게 갈라진 모습이 먼저 떠오른다. 물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노란 작은 별처럼그 노란 꽃은 조용히 피어 있으면서도 시선을 붙잡는 힘이 있다. 🌼 노랑어리연꽃(Nymphoides peltata) 노랑어리연꽃(Nymphoides peltata)은물 위에 떠서 피어나는 노란색의 아름다운 수생식물로,어리연꽃보다 꽃이 두 배 이상 커서 더욱 눈에 띈다.꽃잎 끝이 서릿발처럼 어리어리한 모습이 특징이며잎도 단정해 관상 가치가 높다. 생장력이 매우 왕성해 연못에 심을 때는화분이나 용기에 심어 세력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여름철 포기 나누기를 통해 쉽게 번식하며,공원·유원지·가정 연못은 물론 아파트에.. -
나무수국(목수국)의 변신
나무수국(목수국)의 변신
2026.09.08그레이스정원의 목수국의 변신 정말 특별한 풍경이에요.일반적으로 나무수국은 여름철(6~8월)에 녹색에서 하얀색으로 절정을 이루지만,고성 그레이스정원에서는 가을까지도아름답게 피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 가을 나무수국의 특징 여름에는 녹색에서 하얀색이었다면,가을에는 점차 붉은빛이나 진한 핑크로 물들어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나무수국은 일반 수국보다 꽃이 오래 지속되어 가을까지도 풍성한 꽃송이를 감상할 수 있으며가을 햇살 아래에서 꽃잎이 반사되어 은은한 광택을 띠며, 사진 촬영에 특히 적합합니다. 사진 속 나무수국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일반적으로 수국은 록색에서 하얀색으로 화려하지만,기후와 관리가 잘 된.. -
남파랑길 32~33코스 고성 여행
남파랑길 32~33코스 고성 여행
2026.09.07[남파랑길 32~33코스 고성 여행] 상리면 부포 사거리 → 하일면 임포항 남파랑길 고성 32코스는고성군 상리면 부포사거리에서 시작해하일면 임포항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주변에는 무이산 문수암, 고성연꽃공원,그레이스 정원,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진달래의 섬 학섬 등다양한 명소와 관광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고성 무이산이 품은 문수암 상리 부포사거리에서 1.3km쯤 가면 삼거리 신호대가 있고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계속 올라가면무이산 정상 9부쯤에 문수암이 있습니다. 높은 절벽 아래 신라시대의 명승고찰 '문수암'입니다.고성 무이산은 신라시대 창건된 유명한 문수암을 품고 있는 산이다. 무이산과 수태산이 맞닿아 있다.보현사가 있는 남쪽사면에는 층석대가 포진하여 이 산에 아.. -
[남파랑길 고성31코스 여행] 원산리바다휴계소→부포사거리 #2
[남파랑길 고성31코스 여행] 원산리바다휴계소→부포사거리 #2
2026.09.06남파랑길 고성31코스 여행 주변관광명소 및 가볼만한 곳 남파랑길 고성 31코스 시작점은 통영 원산리 바다 휴게소에서끝 지점인 고성 상리 부포 사거리까지 주변 관광 명소를 찾아봅니다.지난번 해지개길, 고성 남포항, 수남유수지 생태공원 소개에 이어 고성 탈박물관, 고성읍 갈모봉자연휴양림을 소개합니다.☞ 고성 탈박물관☞ 고성생태학습관☞ 고성 갈모봉자연휴양림 ◎ 고성 탈 박물관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율대리에 있는 탈 전문 공립박물관.고성 탈박물관은 2005년 12월 이도열 기증품을 기반으로개관하여 연차적이고 지속적인 탈 구입을 통해2014년 1월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상설전시실에서는 전국 각 지역의 탈 300여 점을 전시하고 있으며,기획전시실은 탈과 고성오광대에 대한 다.. -
남파랑길 고성 31코스여행 원산리바다휴계소→고성→부포사거리 #1
남파랑길 고성 31코스여행 원산리바다휴계소→고성→부포사거리 #1
2026.09.04남파랑길 고성 31코스는 통영 도산면 원산리 ‘바다휴게소’에서 출발해 고성 상리면 ‘부포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코스이다. 🌊 남파랑길 고성 31코스 개요거리 약 14km 내외 예상 시간 4~5시간 난이도 보통 구간 특징 바다–하천–생태공원–고성읍–부포마을로 이어지는 복합형 코스 남파랑길 고성 31코스 여행 주변관광명소 및 가볼만한 곳 ▶ 해지개 둘레길▶ 남산공원▶ 남포항▶ 고성 소가야축제▶ 고성박물관 해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난다는 해지개 길 고성 해지개길 둘레길은 고성읍 월평리에서 삼산면 두포리까지 이어지는 약 11.7km의 구간으로, 고성만을 따라 걷는 가장 아름다운 해안길 중 하나입니다. 거대한 호수같은 바다절경에 '해지는 모습.. -
전남 화순 만연사 배롱나무
전남 화순 만연사 배롱나무
2026.09.03전남 화순 만연사 연등과 배롱나무꽃 전남 화순군 화순읍 만연산(萬淵山)에 자리한 만연사는 고려 후기 승려 만연선사가 창건한 사찰로, 오래전부터 사진가들에게 사랑받아 온 곳입니다. 여름이면 배롱나무가 화사하게 만개하고, 겨울이면 배롱나무 아래로 내려앉은 설경과 연등이 고즈넉한 풍경을 만들어내지요. 내장산에서 상사화를 촬영하고 돌아오는 길에 문득 생각나 들른 화순 만연사 배롱나무는 이미 끝물일 거라 짐작했지만 막상 가보니 아직도 제법 볼 만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예전 사람들이 배롱나무를 ‘나무백일홍’이라 불렀던 이유가 문득 이해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松廣寺)의 말사로1208년(희종 4)에 선사 만연(萬淵)이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만연은 광주 무등산의 원.. -
통영 사리포바다노을 전망대 해넘이
통영 사리포바다노을 전망대 해넘이
2026.09.01내리던 비가 오늘은 소강상태를 보이자 오랜만에 태양도 볼 수 있겠구나!지루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제뿐만이 아니겠죠. 30 몇 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에 하루 종일에어컨 바람에 지내기도 무료해 오후 늦게 기온이 내리는 듯하여통영 평인일주로를 드라이브도 할 겸 사리포 바다노을전망대에 갔습니다. 사리포 바다노을 전망대입니다.이곳은 남파랑길 코스가 지나는 길이기도 합니다. 서쪽 하늘에는 옅은 구름이 깔려태양의 둥근 얼굴 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멀리 좌측에 통영 샤랑도가 보이고삼천포, 고성 자란만도 보입니다.바다노을이 물들려면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해가 기울기 시작하는 그 짧은 순간, 바다의 표정도 함께 변하죠. 붉고 주황빛이 물결 위에 스며들다가 어느새 금빛이 잔잔하게 깔리고… 그 변화는.. -
강원도 삼척 관음굴 이끼폭포
강원도 삼척 관음굴 이끼폭포
2026.08.31삼척 관음굴 이끼폭포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신기면 환선로 774, 대이리 마을회관에서 약 10분 정도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이끼계곡폭포입니다. 이곳은 마을 상수도 보호구역에 속해 있어 자연 그대로의 청정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관음굴 관광 주차장이 있으며, 폭포를 보기 위해서는 주차장 중간 지점쯤에서 계곡 방향으로 조금 더 올라가야 합니다. 관음굴·환선굴 동굴지대와 함께 둘러보기에 좋은 코스로여름철에는 시원한 이끼폭포의 풍경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촬영 시기는 6월부터가 가장 좋습니다. 초여름이 되면 이끼가 한층 짙고 고르게 자라 계곡 주변의 초록빛이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특히 비가 내린 직후 방문하면 계곡 수량이 풍부해져 폭포의 물줄기가 더욱 힘 있.. -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 칠면초군락지 답사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 칠면초군락지 답사
2026.08.30전남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 해안도로갯골과 칠면초 군락지 장노출 포인트 답사 길이었습니다.요즘 장노출에 매력이 있어 입문해보려고 준비과정입니다. 서해안 갯골 장노출 포인트 역시가볍게 떠날 수 있는 가까운 장소가 아닙니다.차로 편도 약 3시간을 달려야 겨우 닿을 수 있는꽤 먼 거리의 촬영지입니다.사천 무지개 해안도로에서 갯골 장노출 시험 촬영을 해보았으나 그것 참 맘대로 잘 안되네요.암만해도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든 정보를 동원해 찾아 간 포인트, 물때가 맞지않아 오후 5시 만조 시각인데만조 2~3시간 전 부터 약 2~3시간 동안을 인터벌, 릴리즈를 사용하여 시작 2분 후 촬각하고2분 쉬고 또 찰각 계속 2~3시간 동안무려 300 ~ 수백여장을 촬영하여야 하는어려운 촬영 작업입니다.. -
고흥 여수여행 77번도로 스쳐간풍경
고흥 여수여행 77번도로 스쳐간풍경
2026.08.2977번 도로 다리 위를 달리는 바다여행 섬과 섬을 잇는 그 길,국도 77번을 따라 고흥에서여수까지 달리는 여정은그야말로 바다 위 드라이브의 정수입니다. "섬 섬 여수"라는 말이 실감나는 풍경이 펼쳐지지요. 🌄 고흥에서 여수로 가는 둔병대교 한낮의 대교를 가리는 바다 안개로 근 30여분을 기다리다 얻은 이미지 입니다.고흥군에서 여수로 건너는 둔병대교이며고흥, 섬섬 여수 연륙교는 화양조발대교, 팔영대교, 낭도대교, 적급대교 등몇개의 다리를 건너야 하며 둔병대교는 최근에 개통한 다리이다. 🌫️ 고흥에서 여수로 이어지는 연륙교 화양조발대교, 팔영대교, 낭도대교, 적금대교까지,각 다리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되어 있고,그 여정의 마무리를 둔병대교가 멋지게 장식해 주는 듯합니다.최.. -
전북 내장산 백양사랑초
전북 내장산 백양사랑초
2026.08.28백양사랑초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생식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전라남도 장성군 백양사 인근에서처음 발견되어 ‘백양꽃’이라는이름을 얻게 되었으며이 꽃은 ‘백양사랑초’라고도 불리며내장산 일대에서도 자생하고 있습니다. 백양사랑초는 크고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산사의 고요한 분위기와 어우러져더욱 빛나는 야생화입니다.백양사와 내장산을 찾는 탐방객들은이 작은 꽃을 발견할 때마다마치 숨겨진 보물을 만난 듯한 기쁨을 느끼곤 합니다. 내장산 백양사랑초(백양꽃) 내장산 백양사랑초(백양꽃)전북 내장산의 특산종 백양꽃(백양사랑초) 탐사 백양사랑초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생식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전라남도 장성군 백양사 인근에서 처음 발견되어 ‘백양꽃’이라는cheongyeo.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