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천년기념물
순천 선암사 선암매
순천 선암사 선암매
2024.03.19전남 조계산에 위치한 선암사에서 선암매를 탐매하다. 날씨도 좋고 방콕 할려니 너무 아쉽다. 달력을 보니 일요일이라, 망설여지지만 에라 사람구경이라도 해야지 출발 시각이 오전 10시가 조금 지났다. 도착시각이 선암사 주차장 까지는 11:30분쯤 되겠는데 주차장에서 선암사 까지 약 1km 못걷는 걸음에 걸러서 갈려면 시간이 제법 걸릴 것 같다. 선암사 입구의 승선교 무지개 다리 까지 올라왔다. 선암사!' 하면 트레이드마크(trademark)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보물 400호로 지정된 승선교(昇仙橋) 무지개다리입니다. 조정래씨의 '태백산맥'에서는 '홍교(虹橋-무지개다리)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선암사의 무지개다리 하면, 다리 가운데 박혀있는 '용머리'형상입니다. 그래서 승선교를 찍는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
전국 4대 천년기념물 매화
전국 4대 천년기념물 매화
2024.03.14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장성 백양사 고불매와 함께 우리나라 4대 천년기념물 매화로 불린다.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 전남 구례 화엄사 천년기념물 화엄매 문화재청은 2/24일, 지리산 화엄사의 홍매화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화엄사 홍매화는 각황전(국보) 옆에 있는 것으로 지정 명칭은 ‘구례 화엄사 화엄매’다. 화엄사 천연기념물에는 1962년 지정된 지장암 옆 올벚나무(1주)와 2007년 지정된 길상암 앞 매화(속칭 들매화·1주)가 있다. 1500년을 이어 온 지리산 화엄사에는 우리 역사와 문화.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 있으며 지리산 자락에 구름과 섬진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머물다 가는 곳, 웅장하지만 소박함에 반하는 화엄사의 천..
하늘로 비상하는 운룡매
하늘로 비상하는 운룡매
2023.03.12진주 진주매화숲에 하늘로 비상하는 운용매가 있습니다. 이곳 매화숲에서 평소에 보기 힘든 다양한 홍매화, 백매화, 구불구불 하늘로 승천하는 운룡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문헌상 매화에 관한 우리나라 최초 기록은 ‘삼국사기’에서 고구려 대무신왕(大武神王) 24년(41년) 8월에 “매화꽃이 피었다”라는 문구이니 매화의 역사는 2천 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가장 오래 된 매화나무는 지리산 자락 단속사의 정당매(政堂梅)로 강희안의 조부인 강회백이 심은 것인데 600년의 세월을 전하며 아직도 새하얀 꽃을 피우고 있다. 오랜 역사와 긴 생명력만큼 지조와 절개를 지키며 선비들의 사랑을 받아온 꽃이 매화다. 곧게 뻗어 올라가는 일반적인 매화나무와 달리 구름 속을 비상하는 용의 형상처럼 구불구불 자라기에 ‘운룡매’라는 이름의..
김해 와룡매 개화
김해 와룡매 개화
2022.03.09김해 건설공고 와룡매 약 70% 개화한듯 '22년 3월 6일 양산 통도사 가는 길에 김해 건설공고 매화 상태를 둘러보고양산 순매원을 거쳐 양산 통도사에 갔습니다.건설공고 와룡매는 6일 현재 약 70%는 개화한것 같고이번 주 말쯤에 古梅는 거의 개화할 것으로 보였으며 분홍만첩매화는 약 2주 후에나 아름답게 필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아름답기는 분홍만첩매화가 더 아름다우나 상당히 늦게 핍니다. 이곳 일요일은 교내에 차량 진입이 허용되나 평일에는 진입이 안되며코로나로 인한 관람은 제한을 아니하는가 봅니다.이날에는 일요일이라 많은 사진가들이 몰려사람들이 없는 사진을 촬영하는 데는 실패하였으며찍히고 찍히는 현상이 이였답니다. 이곳 건설공고 와룡매는 올해는 늦추위 때문에평년에 피해 2주..
김해건설공고 와룡매
김해건설공고 와룡매
2022.03.02김해 건설공고에 핀 와룡매와의 산책 늦겨울 추위가 맹위를 떨치더니 며칠 전부터 평년 기온으로 돌아와 따사로운 봄기운에 김해건설공고 매화가 피었나관망 차 다녀왔습니다. 어린 매화나무는 활짝 피었는데 古梅인 와룡매는 내일이라도 터질듯한 꽃봉오리만 잔뜩 매달고있었습니다.김해건설공고는 전국적으로 와룡매로 알려진 매화 명소입니다. 와룡매는 매화 줄기가 용이 누운 것처럼 옆으로 자라서누운 용과 같은 형상이라고 와룡매라 불립니다. 전국적으로 와룡매는 찾기 힘든데.. 서울 남산과.. 전주 향교에 한두 그루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해건설공고에는 1927년 학교가 농업고등학교로 설립될 때 일본인 교사가 심어서 지금까지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수령이 약 100년 정도 된 매화나무 같습니다..
부부의 금실을 상징하는 자귀나무
부부의 금실을 상징하는 자귀나무
2021.06.22부부의 금실을 상징하는 자귀나무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자귀나무,들판에서도 산기슭이나 양지바른 곳에서나 도로변에서도 심심 찬게 볼 수 있으며요즘 꽃과 향기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죠고운 명주실 타래를 풀어 피어낸 듯한붉은색 꽃들은 언제나 시원스럽게도 느껴집니다 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나무를 깎아 다듬는 연장인 자귀의 손잡이로쓰는 나무라고 자귀나무로 불리게 되었다는유래가 있습니다. 자귀나무는 부부의 금슬을 상징하는 나무로 잘 알려져 있다.그래서 합환수, 합혼수, 야합수, 유정수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운다.자귀나무는 자귀대의 손잡이를 만드는 데 활용되었기 때문에 자귀나무로 불리우고소가 잘 먹는다고 하여 소쌀밥 나무라고도 불리운다. 자귀나무는 낮이 되면 잎이..
부부 회화나무
부부 회화나무
2021.05.09산청 남사예담촌 부부 회화나무 부부 회회나무수종 : 회화나무수령 : 310년위치 : 경남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2897번길 10선비나무로 불리는 두 그루의 회화나무는 서로에게 빛을 더 잘 들게 하려고 몸을 구부리며 자랐고, 부부가 나무 아래를 통과하면 금실 좋게 백년해로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부부나무로 불린다.중국 주(周)나라 시대에 삼공이 모여 정사를 논의한 것에서 유래되어 학자나무 라고도 불린다.
김해 와룡매
김해 와룡매
2021.02.21김해 건설공고 와룡매 김해 건설공고 와룡매가 이때 쯤이면 피어날 시기가 되었나 봅니다.오늘은 김해 건설공고 와룡매를 만나 보겠습니다.사진들은 2020년 2월 26일 촬영한 사진들이지만 와룡매는 아직 크게 변함이 없는 것으로 보아지며,올해는 어떨련지 예년 표준으로 보아 2월 하순경이나 3월 초순이면 와룡매는어김없이 화사하게 피어 납니다. 먼저 왜 와룡매란 대명사가 붙었을까 잠깐 설명부터 해야겠네요,김해 건설공고 입구에 들어서면 교문부터 200여 m 좌우로 70여 그루의 백매, 홍매가 있으며 53그루는 수령 94년 고매(古梅)라고 하며 왼편 두 번째 백매를 김해 와룡매라고 합니다. 김해 건설공고의 무리진 매화는 1927년 개교 당시 한 일본인 교사가 매화기르는 요령을 스승에게 배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