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도립,군립공원
지리산 허브벨리라벤더
지리산 허브벨리라벤더
2025.01.25남원 라벤더축제 지리산 허브벨리 휠 페스타 지리산 노고단에 갔다가 시간이 남아 정령치를 넘어 남원 운봉 바래봉 등산로 입구 지리산 허브벨리에들렸다 왔습니다. 목적은 바래봉 철쭉 탐방이였는데 시간도 늦고 산길로 4km 왕복 8km를 걸어야 하니나로서는 이건 장난이 아닙니다. 바래봉은 포기하고 입구에 있는 허브벨리 라벤더 축제장에 들렸습니다. 출사일 : 2019년 5월 14일어디 : 전북 남원시 운봉읍 바래봉길 214 지리산 허브밸리에서 진행하는 '휠 페스타'는 5월 4일 부터 시작되어 5월 19일 까지 진행을 남겨 두고 있다라벤더 축제장엔 3000개의 라벤더 화분으로 꾸며 놓은 축제장입니다.보라빛 향기가 가득한 축제장엔 6월에나 볼 수있는 라벤더를 이곳 축제장에서 볼 수 있다니.... ..
폭설내린 덕유산 설천봉
폭설내린 덕유산 설천봉
2025.01.23폭설내린 덕유산 등산로 통제 설천봉 설경만 덕유산 일원에 폭설이 내려 덕유산 등반로는 통제가 되었으나설천봉 까지는 콘도라가 운행이 되어 설천봉 설경만 담아 왔습니다.설천봉에 눈은 오지 않았으나 안개로 뒤덮여 시야가 좋지 않았습니다.잠간이라도 하늘이 뚫혀 줬으면 하는 바램이였으나내려오는 시간까지도 하늘은 뚫려 주지 않았답니다. 설천봉과 향적봉엔 안개 구름이 스치고 지나가고 눈은 내리지 않습니다.년 말이라서 스키메니아 들이 엄청 많습니다.사람과 사람들이 충돌할 정도입니다.콘도라 탑승하는 시간이 한 시간이나 걸려 콘도라에 탑승 설천봉 도착입니다. 덕유산 등반로를 오르는 입구에 가봤으나 향적봉까지는 등산로가 폐쇄가 되어 가보지 못하고 설천봉의 이모 저모나 촬영해봤습니다. 눈을 뒤집..
태백산 중봉 능선의 상고대
태백산 중봉 능선의 상고대
2025.01.17태백산 천제단 중봉능선의 아름다운 상고대 태백산의 정상은 장군봉(1,567m)으로 옆에 있는 보다 조금 높습니다.태백산 눈꽃 산행의 포인트는 장군봉 아래 주목 군락지와 잔군봉과 천재단을 잇는 능선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군봉과 천재단의 능선은 가파르지 않으면서시원한 느낌을 주는 길로, 탁 트인 시원한 겨울산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길입니다. 1박 2일의 태백산 출사기행 마지막 편으로 태백산 천제단에서중봉 능선의 아름다운 상고대를 모둠으로 엮어 봅니다.익일 아침, 일출을 촬영하고 중봉 능선을 따라가며아침 햇빛을 받은 바다의 산호초를 방불케하는 영롱한 상고대 입니다. 이번 태백산에서 맞는 눈꽃 출사산행,살을 애는듯한 칼바람과 추위에 어려움은 많았지만아름다운 상고대와 나란히 마주하여 더욱 ..
태백산 출사기행 (2)
태백산 출사기행 (2)
2025.01.16태백산 출사 2일차 일출과 상고대 2월 15일 새벽 일찍 잠에서 깨어나 아침 일출 촬영을 위해 바지런을 떨어야 했습니다.세수를 하는 둥 마는 둥 식사를 하고 장비를 챙기고 각반에 신발 아이젠 까지....일출 시간이 07시 10분, 어제와는 달리 새벽의 날씨는 칼바람이 매섭게 불고 무척 차가웠습니다. 처음 온 태백산 어디가 일출 포인트인지.... 알 수 없었지만 주목을 걸고 대충 자리를 잡았습니다.동쪽 하늘에 여명이 밝게 빛나고 일출 직전, 매서운 추위에 꽁꽁 언 삼각대가 빠지지 않아 설치를 못하고쩔쩔매는 일행의 모습, 고급 삼각대가 내가 가진 싸구려 보다 못할 때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구름 한점없는 하늘에 솟아 오르는 장엄한 일출,태백산에 와서 처음 맞는 일출, 벅찬 환희의 순간..
태백산 출사기행 (1)
태백산 출사기행 (1)
2025.01.15태백산은 덕유산과 더불어 겨울 눈꽃 출사지로 사진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산입니다.오늘은 오래전에 출사 하였던 태백산 설경 출사 기를 추억을 더듬으며 리뷰해 봅니다.새벽 태백시 황지동 숙소에서 출발하여유일사 주차장 매표소에서 모든 등반 준비를 완료하고잠시 휴식을 취하고 중봉까지 가장 가까운 등산로인 유일사 등산코스로장군봉을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유일사 주차장 - 유일사 갈림길 → 중봉 → 망경사 숙소 접수 → 천제단 → 주목 군락지 한반도 이남의 고산(1000m 이상) 중 수많은 설화와 전설, 토속 신앙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산이 태백산이다.태백산은 해발 1566.7m로 높은 산이지만 어머니 같은 편안한 육산이다.강원도 태백과 경북 봉화군 석포면을 아우르는 태백산맥 최고 정점으로 북한의 금강산,..
살아 천년 죽어 천년. 태백산 주목
살아 천년 죽어 천년. 태백산 주목
2025.01.07살아 천년 죽어 천년 태백산 주목(3) 국토의 척추인 태백산맥 점봉산, 태백산, 소백산, 바다 건너 한라산 이런 높은 산 정상에서볼 수 있는 나무가 바로 늙은 주목들이다. 비틀어 지고 꺾어지고 때로는 속이 모두 썩어 버려텅 비워버린 몸체가 처연하다. 그런 부실한 몸으로 매서운 한겨울의 눈보라에도여름날의 강항 햇볕에도 의연히 버틴다.굵기가 한뼘 남짓하면 수백 년 한 아름에 이르면 지나온 세월은 벌써 천년이 된다. 오늘은 태백산 정상에 있는 슈퍼모델 주목과 눈에 덮이고상고대가 붙은 주목 설경들을 리뷰하여 본다 정상으로 올라 갈수록 불어대는 칼바람이 매섭더니정상부에 주목나무에도 눈꽃과 상고대가 피었습니다.살아 천녀 죽어 천년이라는 주목을 볼때마다 새롭게 느껴집니다. 해발 700m ..
지리산 국립공원 뱀사골 단풍
지리산 국립공원 뱀사골 단풍
2024.11.05지리산 국립공원 뱀사골 단풍 탐방 지리산 국립공원의 뱀사골에서 단풍을 감상하는 것은 매혹적인 경험입니다. 뱀사골 계곡을 따라 펼쳐지는 화려한 단풍은 가을의 정취를 더해줍니다. 이곳에서는 9km에 걸친 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계곡과 어우러진 단풍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뱀사골탐방안내소에서 시작하여 요룡대, 탁용소, 병풍소를 지나 간장소까지 이어지는 길은 단풍의 절정을 선사합니다. 지리산 뱀사골에서 제일 단풍이 아름다운 소리길을 지나와운교 위쪽의 탁용소 일원의 핫플레이스 풍경입니다.위의 길은 와운교에서 탁용소로 가는 등산로입니다. 이 곳은 큰 뱀이 목욕을 한 후 허물을 벗고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하다,이곳 암반 위에 떨어져 100미터나 되는 자국이 생겨나고 그 자국위로 흐르는 물줄기가 용의..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일출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일출
2024.09.1216년 만에 만나는 노고단 일출 노고단에서의 일출 촬영은 너무 오랜 세월이 흐른 것 같습니다.성삼고개에서 노고단 까지는 약 1시간 거리 그때만 해도 노고단은 방문자 예약을 하지 않아도 올라갈 수 있었던 시절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산은 잘 몰라도 지리산 세글자는 익숙하다.천왕봉은 가보지 못해도 노고단은 갈 수 있었습니다.노고단의 밝아 오는 여명 백두대간 노고단 능선과 반야봉,짙은 안개구름 때문에 중봉과 천왕봉은 보이 지를 않습니다. 좌측 반야봉에서 천왕봉의 여명,촬영 시각은 05:17 AM 천왕봉 좌측으로 떠오르는 일출 05:51 AM 촬영,구름이 옅은 맹송 맹송한 하늘 이지만천왕봉 좌측에서 떠오르는 일출은 멋진 일출이었습니다. 아침 떠오르는 햇살에..
지리산 내령 . 뱀사골 . 덕동계곡의 수달래
지리산 내령 . 뱀사골 . 덕동계곡의 수달래
2024.04.25지리산 수달래 명소 내령 . 뱀사골 . 덕동계곡의 수달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내령리 만수천에서 반선 뱀사골을 거슬러 올라가면서수달래 촬영입니다. 만수천은 수달래 피는 시기가 조금 일러서 몇컷만 촬영하고덕동 자동차 위 덕동 계곡으로 동선을 옮겨 촬영입니다. 이곳은 산내면 내령리 만수천입니다. 강변이 넓어 양쪽으로 만수천이 흐르고중간에는 송림이 있으며 송림이 있는 좌측 만수천 줄기입니다. 수달래가 한창 절정이라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뱀사골 입구 반선으로 올라 갈수록 조금 못한 상태입니다. 이쪽 강줄기는 수량이 풍부해 물의 흐름이 좋고바위틈에서 자란 수달래가 아름다운 꽃을 뽐내며 자랑하는 듯합니다. 개울을 건너 내령마을 쪽 송림을 보고 촬..
덕유산 국립공원 설경
덕유산 국립공원 설경
2023.12.18무주 덕유산 국립공원 환상의 설경 덕유산은 해발 1,614m로 전북과 경남의 도계에 걸쳐진 산으로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높은 산이며1975년 2월 10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이다.이름 있는 산들은 대부분 가을 단풍으로 유명하지만덕유산은 단풍보다는 겨울의 설경이 유명한 산이다.덕유산 정상 향적봉 까지는 콘도라를 타고 올라가서20여분 걸어서 향적봉으로 중봉까지는 1.1km 거리이다. 슬플 때 눈물이 나지요.하지만 기쁠 때도 눈물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겨우내 눈구경을 못하고 그냥 넘어가나 했는데전국에 많은 눈이 내려서 덕유산 국립공원에 1박 2일 출사를 여행 겸 다녀왔었고 환상적인 설경을 보면서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덕유산 주목 슈퍼모델 설경입니다. 향적봉 능선에서 조..
덕유산 설경 설천봉에서 중봉까지
덕유산 설경 설천봉에서 중봉까지
2023.12.17덕유산 향적봉은 등산 초보자 부터 베테랑 까지 두루 권할 만한 눈꽃 촬영 산행지이다.곤도라로 올라 향적봉 대피소에서 1박을 하고 손쉽게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다.덕유산 눈꽃은 그 어느 산보다 화려하고 아름답다. 겨울이면 철쭉 군락지는 순백의 눈꽃으로 반짝이고잘생긴 풍모의 구상나무들은 하얀 함박 꽃을 피운다. 주목은 켜켜이 달라붙는 천년 눈꽃을 장식한다. 여기에 수려한 조망의 멋이 있는 산이 덕유산이다.남으로 광양 백운산을 지나 지리산이 선계를 가르는 경계인양 경외감이 넘치고 동으로는 오도산에서 가야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비롯해 많은 능선이 중첩되어 거친 파도 일렁이는 듯한 수묵화를 그려 놓는다.이런 비경을 콘도라로 담숨에 올라 편하게 볼 수 있는곳이 덕유산이다. 설천봉 등산로 입구에서 ..
함안 입곡군립공원 만추
함안 입곡군립공원 만추
2023.11.27[때늦은 가을 단풍을 찾아서] 함안 입곡군립공원의 단풍터널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경남 함안 입곡군립공원 만추의 단풍을 찾아 길을 나서본다.함진 39 국도를 타고 내비게이션으로 입곡군립공원을 설정하면 무지개다리 옆 주차장으로 안내한다.이미 입곡군립공원은 가을이 끝난 듯 휑한 주차장엔 차들이 몇 대 밖에 없다.늦은 가을날 카메라 들고 단풍을 보려 온 자신이... 부끄럽기까지 하다. 함안산림욕장, 단풍터널 입구 오른쪽에 단풍이 조금 남아 있고반대쪽엔 벌써 나목이 되어 겨울을 준비한 듯하다.이왕 이곳까지 온 것 끝에까지 가보자 단풍터널 끝까지 거리는 약 500m이다. 산림욕장 입구로 들어서면 왼편으로는 수려한 협곡의 자연형태를 그대로 보존해 만든 입곡저수지가, 오른편으로는 주변..
연화산 옥천사의 가을풍경 2019 (제2부)
연화산 옥천사의 가을풍경 2019 (제2부)
2023.11.10경남 고성 도립공원 연화산 옥천사의 가을 2019 (제2부) 경남 고성군 개천면, 영현면, 대가면에 걸쳐있는 연화산(524m)을 중심으로 지정된 도립공원 옥천사, 2018년 11월 18일 옆지기와 함께한 나들이 2부입니다. 제1부에서는 옥천사 초입 단풍 풍경을 보여 드렸고 제2부에서는 옥천사 부속 암자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옥천사는 고성군 개천면 면소재지가 있는 곳에서 남쪽으로 약 3km 거리에 있으며 작은 저수지를 지나 올라갑니다. 일주문을 지나 조금 올라가면 옥천사 대문 격인 사천왕문이 있습니다. 사천왕문을 통과 올라가면 자방루가 있는 앞 광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자방루 앞 광장 남서쪽에 자리한 범종각입니다. 범종각 옆 은행나무 단풍이 니무 아름답게 물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차를 타고 경내를 갈려면..
연화산 옥천사의 가을풍경 2019 (제1부)
연화산 옥천사의 가을풍경 2019 (제1부)
2023.11.09경남 고성 도립공원 연화산 옥천사의 가을 2019 (제1부) 경남 고성군 개천면, 영현면, 대가면에 걸쳐있는 연화산(524m)을 중심으로 지정된 도립공원 옥천사, 2018년 11월 18일 옆지기와 함께한 나들이입니다. 연화산 등반은 아니지만 연화산에 있는 옥천사, 백련암, 청년암 등을 둘러본 가을 단풍 나들이입니다. 이곳 단풍 또한 어느 명승지 못지않은 아름다운 단풍입니다. 옥천사 들어가는 초입에는 자그마한 저수지가 있고 저수지를 지나 저수지 끝무렵 계곡 초입의 단풍입니다. 천년고찰 고성 옥천사의 초입 단풍입니다. 옥천사 올라가는 길은 어느 사찰과 마찬가지로 오르는 길 양쪽으로 어우러진 숲의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자동차로 사찰 경내까지 갈 수 있으나 입구의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가면서 주위의 단풍을 ..
고성 솔섬 둘레길 트레킹
고성 솔섬 둘레길 트레킹
2023.09.10경남 고성 솔섬(진달래섬) 둘레길 트레킹 봄이 오면 진달래가 만발하는 고성의 진달래섬 솔섬, 오늘은 둘레길을 트레킹 하였습니다. 진달래는 없어도 노송과 바다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입니다. 둘레길 게이트를 지나 태크 로드를 오름니다. 둘레길이 길지는 않으나 저 체질인 나에게는 그래도 쉬운길은 아닙니다. 진달래가 활짝 피었을때는 발걸음도 가벼웠는데 여름이 거의 다 가고 가을이 오는 문특이다 보니 그렇게나 가벼운 발걸음은 아니네요. 그래도 불어오는 소슬 바닷 바람은 시원하기 그지 없습니다. 둘레길 절반 쯤은 태크로 되어있습니다. 경사도 거의 없고 계단 몇 개만 올라가고 내려가는 평탄한 길입니다. 만조시에는 섬이되고 간조시에는 육지가 되는 장여입니다. 바다가 갈라지는'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솔섬과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