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해운대
해운대 청사포 해변
해운대 청사포 해변
2025.02.262월 초중순이면 낮은 들꽃들도 봄이구나 하고 앞 다투어 피어 나는데올해는 어이된 일인지 2월이 다 가도록 매서운 추위가 엄습해추위와 싸워야 했습니다. 기다리다 못해 복수초와 변산바람꽃 피는군락지를 둘러보았으나 초봄의 꽃들은 찾을 길이 없었답니다. 부산 나들이 중에 해운대 청사포 바닷가에 나가 보았습니다.청사포항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가 있는 곳입니다.매섭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이곳저곳을 둘러보지 못하고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해가 조금 떠오르자 바다 표면에는 파리약 수준의 물안개가 피어오릅니다.오늘 아침 같은 날은 울산 강양항에 갔으면더 좋은 그림을 만났을 텐데... 예감이 그렇네요^^ 날씨가 춥기는 엄청 추웠나 봅니다. 왼만한 추위에도 얼지 않은 바닷물이 갯바위 위 하얀..
부산 기장 오랑대 일출
부산 기장 오랑대 일출
2025.02.24[일출사진명소] 부산 기장 오랑대 부산 나들이 중 9일 새벽에 부산 기장 일출 명소인 오랑대에 나가 보았습니다.부산 청사포에서 기장 일광 울산 서생쪽으로 이어지는 해안에는 일출 명소가 많습니다.그중에서도 손꼽을만한 곳이라 하겠지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부산 연안에도 바닷물이 얼어 붙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이곳 오늘 아침 기온은 조금 풀린듯 하였습니다. 맑고 쾌청한 날씨인데도 일기도와는 달리 수평선 위로는 검은 먹구름띠가 가리고 있습니다.한동안 이곳 동해쪽 촬영 다니던 예로 보아 오메가 일출은 기대한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혹시나 하는 마음은 없어던건 아닙니다.오늘은 토요일 아침이라 사진가님들도 제법 많이 나오셨네요 해는 구름층 위에서 떠오르기 시작합니다.맑은 날씨라 태양광..
해운대 송림공원의 수국
해운대 송림공원의 수국
2023.06.16해운대 송림공원의 아름다운 수국들 꿩 대신 닭이라고 했나요, 해운대 해무 사진 촬영차 갔다가 허탕치고해무사진 대신 해운대 송림공원 수국만 원 없이 찍어 왔습니다.앞 전날 번개촬영 예정이었는데, 시간이 늦어 못 가고오늘도 날씨가 해무가 침범하는 날씨가 아닌 것 같아 보였으나,아니면 양산 해바라기나 촬영하지 뭐! 09시경 출발 도착이 11시경이었습니다.해운대해수욕장에 도착해 보니 예상대로였습니다.옅은 구름이 많운 흐린 날씨 였습니다. 다행히 송림공원의 수국이 얼마나 아름다웠든지 감탄사 연발하고,작품이 될만한 사진은 아니었으나 이곳저곳 기웃 거리면서 대충대충 찍어 왔습니다. 한 종류의 수국이 아닌 여러 종류의 색깔을 섞어서 심어 놓아서 더욱 아름답게 보였습니다.관객들은 많은 편이었으나 ..
부산 누리마루 야경
부산 누리마루 야경
2021.01.05부산 해운대 동백섬의 누리마루 (APEC하우스)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2005년 11월 18~19일에 열린 제13차 APEC 정상회담 회의장으로 해운대구 중동(中洞)의 동백섬에 세운 건축물이다. 누리마루 APEC하우스 명칭은 순수 우리말인 누리(세상, 세계),마루(정상, 꼭대기)와 APEC회의장을 상징하는 APEC하우스를 조합한 것으로“세계정상들이 모여 APEC회의를 하는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울창한 동백나무와 송림으로 둘러싸인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동백섬에 위치해 있으며 APEC 이후 기념관 및 고급 국제회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누리마루는 지상 3층의 건축물로 건물 전체의 조형은 한국전통의 건축인 “정자”를 현대적으로 표현했으며, 지붕의 형태는 동백섬의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