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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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계곡 수달래
월성계곡 수달래
2022.05.03거창 북상면 월성계곡 수달래 4월 30일 황매산 철쭉 촬영을 마치고 내친김에 거창 북상면 월성계곡 수달래 촬영을 다녀왔습니다.농산교 수달래는 끝물이었고, 사선대를 비롯 항점 마을 쪽으로 올라갈수록 조금 나아졌으나 전체적으로시기적으로 조금 늦었지만, 계곡의 흐르는 시원한 물소리에 몸과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기분이어서즐거운 출사였던 같았습니다. 국민포인트인 병곡 입구 농산교 부근입니다.오후 시간대라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시각 장노출 촬영은 그리 쉬운 촬영이 아닙니다. 2~4초 이내에 촬영이 되도록설정을 맞추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아침부터 흐린 날씨는 계속이어서 푸른 하늘은 기대도 못하고 대신 수달래의 색감은 그런대로 강한 햇볕이 없어하이라이트와 언더가 되지 않아 괜찮았답니다.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 단풍길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 단풍길
2021.11.01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 단풍길 2021 김천 자작나무 촬영차 가는 도중에 잠깐 들여다 본 은행나무 단풍 길 상황입니다. 아직 약간 이르보이긴 하네요. 이번 주말쯤이면 멋지게 물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거창 TG에서 내려 김천 가는 길, 거창읍내를 통과 3번 국도를 타고 4km쯤 가서 우측으로 약 4백 미터쯤 들어가면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이 나온다. 그리 길지 않은 길이지만 몇십 년이나 된 은행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노랗게 물들어 있다. 이곳은 시즌이 되면 많은 사람들과 사진인들이 발 디딜틈도 없이 분비는 곳인데 아직 한가한 모습입니다. 절정 시즌이 되면 이른 아침에 와야한다, 일찍와야 사람들이 한가한 틈을 타서 제대로 촬영도 할 수 있고, 혹시나 아침 안개가 끼이는 날이면 멋진 빛내림도 만날 수 일을 ..
감악산 천상의 화원(2)
감악산 천상의 화원(2)
2021.09.25경남의 핫 플레이스 거창 감악산 아스타 국화와 구절초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풍력단지 부근에 국화과 식물인 '아스타'가 활짝핀 가운데 24일 밤 6시 30분 부터 이곳에서 '2021년 '감악산 꽃&별 여행' 개장식이 열린다. 감악산 정상에는 맑은 가을 하늘과 풍력발전기를 배경으로 보라빛의 아스타와 하얀 구절초가 어울려 만개해 거창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곳이기도 하다. 또한 포스트' 위드 코로나 시대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명소로 SNS를 통해서 유명세를 타면서 언택트 관광지로 부상하고 경남의 새로운 핫 플래이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올해 9월 24일 부터 10월 17일까지 펼쳐지는 '꽃과별 여행' 축제가 기대 되기도 하다. ★ 2021 감악산 꽃&별 여행 개장 안내 ★ ○ 개장식 :..
거창 수승대 & 구연서원
거창 수승대 & 구연서원
2021.08.15거창 수승대는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에 있는 영남 제일의 동천으로 알려진 ‘안의삼동(安義三洞)’ 중 하나로 원학동 계곡 한가운데 넓은 화강암 암반으로 이루어진 계곡이다. 이곳은 암반 위를 흐르는 계류와 숲이 어우러져 빼어난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어 2008년에 명승 제53호로 지정되었다. 수승대는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었던 관계로, 신라로 가는 백제 사신들이 수심에 차서 송별하는 곳이어서 수송대(愁送臺)라 불렸다고 한다. 퇴계(退溪) 이황(李滉)이 이곳의 풍경을 예찬하는 시를 한 수 읊은 뒤부터 수승대(搜勝臺)로 그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거창 수승대 구연서원 심산유곡 절경의 수승대, 구연서원 출사기 거창 수승대는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에 있는 영남 제일의 동천으로 알려진 ‘안의삼동(安義三洞)’ 중 ..
안의향교 배롱나무꽃
안의향교 배롱나무꽃
2021.07.30경남 함양 안의향교 배롱나무꽃 26일 덕천서원 들렸다가 거창 수승대 구연서원으로 가는 도중에 안의향교 배롱나무가 좋다기에 들러 봤습니다. 향교에는 출입문에 열쇠를 체워놓고 개방을 안하는곳이 더러 있더라고요, 오늘은 마침 관리자가 있길래 양해를 구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촬영 할 수 있었습니다. 배롱나무는 명륜당 옆에 단 한그루, 꽃은 흐터러지게 피어 있었습니다. 먼저 안의향교를 소개해야겠지요.'좌 안동, 우 함양'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함양은 안동에 견줄 만큼 학문과 문벌이 번성했던 양반의 고장이었다. 함양에 '함양향교'와 '안의향교' 유명 향교가 두 곳이 있는 이유는 조선시대에 이곳은 함양현과 안의현(안음현) 두 곳으로 나누어져 있다가 안의현이 함양으로 병합이 이루어진 결과이다. 안의 향교(安義..
거창창포원 꽃창포(1)
거창창포원 꽃창포(1)
2021.06.18보라빛의 향연 거창창포원 꽃창포 지난 주말 거창창포원 연꽃원에 연꽃 만나려 간 날 노란창포꽃이 피던 자리에는 보랏빛 꽃창포가 자리 매김하였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꽃창포는 붓꽃과에 속하는 꽃창포이며 보라색창포, 노란색창포, 하얀색창포등이 있고, 호수주변에 피어난 보라색 꽃창포와 정자와 분수 그리고 수양버드나무와 어우러져 아름다움의 극치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자동차 길찾기 '경남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 787-1'에서 '경남 거창군 남상면 월평리 2308'까지 map.kakao.com
감악산 정상의 눈부신 꽃
감악산 정상의 눈부신 꽃
2021.06.16거창 감악산 산정의 샤스타데이지 6월 13일 바람 따라 꽃길 따라 찾아 간곳,거창 감악산(951m) 정상에서 만나는 계란후라이 꽃 샤스타데이지입니다. 샤스타데이지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품종에 따라 봄에서 가을까지 선명한 노란색과 흰색의 조화가 매력적인 꽃을 피운다. 산능선을 따라 피어난 꽃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샤스타 데이지는 선명한 노란색과 흰색 꽃잎이 조화를 이루어 순수하고 깨끗한 인상을 줍니다. 개망초를 계란후라이라고들 하지요, 샤스타데이지는 꽃이 커서 왕계란 후라이라 해야겠습니다. 꿀벌들도 이곳까지 날아와 꿀을 시식을 하고 있습니다. 감악산 산상에는 봄에는 봄꽃들로 가을에는 구절초와 아스타국화로또한 초겨을에는 감국으로 천상의 화원으로 ..
거창 창포원 연꽃원
거창 창포원 연꽃원
2021.06.15거창 창포원 연꽃원에 연꽃개화 요즘 며칠 장마 날씨처럼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하는 주말을 지나고 거창 감악산 천상화원을 둘러보고 거창 창포원 연꽃원에 갔더니 연꽃이 탐스럽게 피기 시작하더군요.한낮이라 후덥 찌 근한 날씨에 햇볕조차 강해 땀을 찔찔 흘리면서 몇 컷 담아 왔습니다. 지난해에도 이때쯤 갔다가 담아 온 이력이 있었지요.올 해도 그리 넓은 면적은 아닌 한 두 구역은 꽃대가 송골송골 올라와 수줍게 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즘 여름날에는 아침 일찍 갔어야 했는데 한낮 촬영은 영 만에 들지 않습니다. 이곳 연꽃원에는 다른 연지 보다는 보름에서 한달 정도는 일찍 피는것 같습니다.거리가 멀어도 탐스럽게 피는 연꽃을 만나는 즐거움에 일찍 찾게 됩니다. ..
거창 허브빌리지
거창 허브빌리지
2021.05.29라벤더 보랏빛 향기 가득한 거창허브빌리지 벌써 오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유월로 접어들면 생각이 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보랏빛으로 물든 경남 거창군 가조면 거창허브빌리지 라벤더입니다. 거창읍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가남정보화 마을의 거창허브빌리지에 라벤더 축제가 시작되었으나, 코로나 여파로 이곳도 축제는 취소되고 숙박과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허브빌리지 입장료는 4,000원, 숙박 투숙객에는 무료 개방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곳곳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어서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축제는 보통 6월 1일 ~30일까지 한달가량 축제를 하였는데 언제든지 찾아가도 좋을 듯 하였습니다. 유월 중순이 넘어가면 라벤더가 절정이라서 이때가 제일 보기좋은 시기 입니다. 이상 ..
월성계곡 수달래 (2)
월성계곡 수달래 (2)
2021.04.21거창 월성계곡 수달래 (2) 다녀온 날 : 2021-04-18 거창읍내에서 30여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남덕유산 동쪽 삿갓골샘에서 시작되는 계곡이다. 계곡의 길이가 5.5km로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곳곳에 사선대, 월성숲 ,장군바위, 분설담 등 명소가 널려있다. 이 곳을 월성 계곡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상류쪽에 월성 마을이 있기 때문이다. 분계천과 월성천 합류지점 농산교에서 세찬 바람 때문에 장노출을 해제하고 찍어 본다. 분계천에서 촬영한 후 월성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며 촬영해 본 다. 산수천과 월성천이 합류하는 산수교에서 좌측 월성천으로 내려 가본다. 월성천으로 내려서서 약100m 쯤이다 계곡 양쪽으로 아름답게 피어난 수달래를 만난다. 이곳은 산수교가 있는 곳으로 월성천과 산수천이 합류하는 곳에서 도로 아래..
월성계곡 수달래(1)
월성계곡 수달래(1)
2021.04.19거창 월성계곡 수달래올 해는 어찌나 계절이 빠르게 변화는지 진달래가 피었는가 싶었은데 벌써 수달래도 끝물에 가까웠습니다.날씨조차 오늘 아침에는 초겨울 날씨마냥 차갑네요, 남덕유산 산정에는 상고대가 피었는지 멀리서 보아도 하얗게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다녀온 날 : 2021년 4월 18일 일요일 미세먼지 보통인 맑은 날씨 거창 북상면 소재지에서 좌회전하여 월성계곡 쪽으로 진입하여 얼마 가지않아 농산교가 있는 분계천 입구입니다.수달래가 이미 만개 수준이 넘어 끝물로 가고 있었습니다. 쌀쌀한 날씨 바람마져 새차게 불어 물의 흐름을 장노출로 촬영해야 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진가들이 제법 많이 모여 들었네요. ..
천상의 화원 거창 감악산
천상의 화원 거창 감악산
2020.10.31거창 감악산 천상의 화원 보라빛 아스타 국화 간혹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보이는 먼산 능선에 풍력 발전기가 저기도 있구나 하고 지나쳤지만산정상에 꽃밭이 있는줄은 얼마전에 알고 오늘 출사길을 거창 감악산으로 돌렸다.거룩한 산이라는 뜻의 감악산 * 감악산(952m)은 남상면 무촌리 신원면 과정리를 안고 있는 거창의 안산이다.거창분지의 남쪽에서 서쪽 대용산과 동쪽 대덕산 돌마장산 매봉산들을 거느리고 한 일자로 흐르고 있다.산 고스락 감악평전에는 1983년 6월에 세워진 KBS, MBC TV 중계탑이 있다.. 다녀온 날 : 2020년 10월 11일 감악산 아스타국화 하면 생소한 국화이다. 아스타는 국화과 (科)의 다년초이며 숙근아스터 (Aster amellus)라고 하며, 보랏빛의 두상화 (頭狀花)가 무리지어..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
2020.10.31노랗게 물던 은행나무 터널 /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출사일 : 2020년 10월 25일 출사지 : 경남 거창군 의동마을 달궁계곡에서 출발 함양 오도령을넘어 이곳에 도착하니 13시 40분 주말이다 보니 가을을 즐기려는 관객들로 초만원을 이루어 사람들 틈새를 비집고 찍을 형편이다. 고르게 물들은 은행나무들 은행나무 잎이 떨아지기 직전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 한장 찍을려면 삼각대 세워놓고 한참을 기다려 사람들이 얼마 없는 틈새를 이용해 촬영하곤 해야 합니다 은행나무 단풍을 감상하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노는 모습들을 관람해야 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 길을 찾아 봤습니다. 중추절에 이웃님들의 건강을 빌며 이만 아늑한 집으로 귀가합니다. 거창의동마을 은행나무길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 수승대 구연서원
거창 수승대 구연서원
2020.09.13원학동 계곡의 수승대, 구연서원 출사기 거창 수승대는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에 있는 영남 제일의 동천으로 알려진 ‘안의삼동(安義三洞)’ 중 하나로 원학동 계곡 한가운데 넓은 화강암 암반으로 이루어진 계곡이다. 이곳은 암반 위를 흐르는 계류와 숲이 어우러져 빼어난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어 2008년에 명승 제53호로 지정되었다. 수승대는 이곳이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었던 관계로, 신라로 가는 백제 사신들이 수심에 차서 송별하는 곳이어서 수송대(愁送臺)라 불렸다고 한다. 퇴계(退溪) 이황(李滉)이 이곳의 풍경을 예찬하는 시를 한 수 읊은 뒤부터 수승대(搜勝臺)로 그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수승대 거북바위 거북이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오랜 세월의 풍상을 겪은 작은 소나무가 자..
거창 창포원
거창 창포원
2020.06.19보랏빛으로 물든 거창 꽃창포원 다녀온 날 : 2020년 6월 16일 누구랑 : 나 홀로 출사 거창에 있는 「거창창포원」엘 다녀왔습니다 함안에서 일반 국도를 타고 의령 신반을 경유 합천에서 24번 국도를 타고 오니 약 2시간 반이나 걸리네요. 입구에 들어서니 더 넓은 주차장에 몇 대의 차만 주차해있고 뭔가 허전해 보임니다. 편의점에 컵라면으로 허기를 묘면 하고 햇볕이 내리쬐는 초원길을 연꽃 핀 연지를 찾아갔습니다. 이름 그대로 창포원이라 노랑꽃창포 시즌은 이미 다지나고 이제 보라색 꽃창포가 대세를 이루어 온통 보라색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꽃창포도 종류가 보라색, 흰색, 얼룩이 등 다양하게 피어있습니다. 분수가 있는 연지엔 아직 연꽃이 필 생각을 안 합니다. 주차장 입구를 기점으로 오른쪽으로 가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