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영농 폐비닐 수거함에 넣으려 갔다가 안개가 자욱하길래 거류산 장의사 입구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올라갈 적에는 안개에 태양이 보이질 않았는데 구름 사이로 해가 나타났네요.
간혹 이 포인트에서 일출을 담곤 하는데 이제 숲이 너무 어우러져 전망이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
다음에는 더 위쪽으로 올라가야 할 듯......
숲 사이로 보이는 일출을 망원으로 당겨야 될 것 같은데
20mm 광각렌즈 하나 달랑 물리고 갔더니 화각이 이렇습니다.
아침 안개가 덤벙 거리는 것을 보니 오늘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살피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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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여(淸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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