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 대명사 꽃잔디 2025

 

꽃잔디 유명 사찰 산청 대명사 2025

 

 

거창 월성계곡의 수달래를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다가

산청 단성 꽃잔디로 유명한 대명사로 들여 사찰 둘레길을 

한 바퀴 돌면서 핫플 장면들을 찍어 왔습니다.

 

 

 

 

주차장에 들어서면 바로 대명사로 들어가는 계단이 있고

커다란 대명사 입석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좌측으로 올라가는 평탄한 길이 있으며

대명사에서 제일 높은 곳에 삼신당이 자리하며

이곳까지 올라가 둘레길을 따라 내려가면 대웅전으로 갑니다.

 

 

 

 

 

 

주차장에서 좌측 평탄한 길을 오르면 맞은편에 장독대가 있으며

이곳이 쉼터이자 보살님들이 녹차빵과 커피, 음료수를 판매하는 평상이 있으며.

입장료를 안 받는 대신 이곳에서 빵과 음료수를 사드시는 것이 곧 입장료 대신입니다.

 

 

 

 

 

 

쉼터에서 주스 한잔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왼편 계단을 올라가면서 오른편에 펼쳐지는 꽃잔디,

황홀감에 감탄하며 삼신당으로 계단길을 오릅니다.

 

 

 

 

 

삼신당이 보이는 곳에 오르니 영산홍 군락지가 펼쳐집니다.

어디서 맷돌을 수집했는지 계단을 맷돌로 만들었습니다.

 

 

 

 

 

 

영산홍 군락지도 어마어마합니다.

배경에 보이는 곳은 산청휴게소입니다.

 

 

 

 

 

 

 

올라오던 계단길을 뒤돌아 봅니다.

계단 수가 상당이 많고 힘이 드네요.

 

 

 

 

 

 

맨 위에 자리한 삼신당까지 다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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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당에서 대운전 광장으로 내려가는 계단길입니다.

계단길 양쪽에는 하얀 영산홍이 아름답게 피어 있습니다.

 

 

 

 

 

 

내려가는 계단길 중간 전망대에서 

대웅전 방향으로 조망해 봅니다.

 

 

 

 

 

내려가다 전망대에서 삼신당 방향으로 올려다봅니다.

 

 

 

 

 

 

꽃잔디와 영산홍으로 둘러쌓인 대명사 대웅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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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앞에서 샘물과 소원바위가 있는 방향입니다.

소원바위는 소원을 빌고 소원바위를 들어 올려야 소원이 이루진다고 합니다.

 

 

 

 

 

 

대웅전 앞에서 꽃잔디 광장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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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광장에서 대웅전 방향입니다.

대웅전은 다른 사찰과 달리 화려하지는 못합니다.

 

 

 

 

 

 

좌측 밑 길을 나가 쉼터에서 올라온던 길로 주차장에서 차량을 접수,

오늘 오후 꽃잔디 사찰 대명사 탐방을 마치고 안전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