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무지개빛 도로 해변의 일몰
사천 무지갯빛 해안도로 낭만이 가득한 여행
한 때는 무지게빛해안도로로 이름을 날렸는데 이제는 한물간 곳입니다.
모든 남해안의 해안도로가 무지개 색으로 치장을 해서
어딜 가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무지갯빛 도로입니다.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드라이브 여행하면서 아름다운 일몰을 담아 봅니다.
사천 선진리에서 최초 거북선길을 따라 모충공원까지인데
오늘은 대포항까지만 둘러봅니다.
사천대교가 보이는 부잔교 옆의 갈대밭이 있는 곳입니다.
저녁노을빛을 받은 갈대가 유난히 반짝거립니다.
@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부잔교와 갈대
포인트를 이동하여 대포항 어항에서 서산으로 넘어가는 일몰을 담아 봅니다.
대포항 어항 내에서도 겨울바람이 세차게 불어 파도를 약간 잠재웠습니다.
@ 사천 대포항 어항에서 본 일몰
무지개도로 중간쯤 있는 갯벌탐방로 부잔교입니다.
바다에 부위를 띄워 만든 다리이며 갯벌체험 탐방로입니다.
사천 무지개 해안도로에 있는 바다생태탐방로 부잔교입니다.
@ 사천 무지개 빛 해변도로 부잔교갯벌탐방로입니다
종포마을 앞 S자 갯골 일몰입니다.
짙은 구름 밑으로 빛 내림이 있고 노을빛이 아름다운 빛입니다.
일몰각이 S자 갯골과 약간 맞지 않은 듯합니다.
그래도 굽어가는 S자 갯골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첫 출전지로 유명한
사천 무지개도로에서 S자로 굽어가는 갯골의 아름다운 일몰을 담아 봤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ㅡ
https://cheongyeo.tistory.com/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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