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유산 불국사 단풍

 

세계의 문화 유산 불국사 단풍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 서쪽 중턱에 있는 

남북국 시대 통일 신라 김대성의 발원으로 창건한 사찰.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이다.

개설 역사적 변천 창건 751년 (경덕왕) 10년에

김대성의 발원으로 창건하였다.

 

 

 

 

2024년 11월 25일 불국사 단풍은 절정에 달하였으며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불국사는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뽑내지만 

특히 늦가을의 단풍은 그 어느 계절 보다는 감동적입니다.

 

 

 

 

 

 

오늘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국사의 단풍을 보로 온 많은 사람들이 

가을의 끝자락을 만끽하며

자연이 주는 선물을 소중히 담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범종각 앞 애기단풍나무입니다.

단풍이 확실히 익었는가 했는데 아직 조금 이른 상태의 색상이네요

 

 

 

 

 

 

극락전, 종무소, 법화전 가는 단풍 길, 

유물보호소 옆길의 단풍이 아름답고 화려합니다.

 

 

 

 

 

 

다보탑과 석가탑 @ 세계의 문화 유산 불국사

 

 

 

 

 

 

 

누각에서 본 경내 @ 세계의 문화 유산 불국사

 

 

 

 

 

 

 

단풍나무 숲길 @ 세계의 문화 유산 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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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풍나무 입새  @ 세계의 문화 유산 불국사

 

 

 

 

 

 

 

단풍나무 숲길 @ 세계의 문화 유산 불국사

 

 

 

 

 

 

 

단단풍나무 군락지 @ 세계의 문화 유산 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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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용연지 @ 세계의 문화 유산 불국사

 

 

 

 

 

 

불국사 용연지 @ 세계의 문화 유산 불국사

불국사 일주문 방향입니다.

 

 

 

 

 

 

단풍과 담장이 아름다운 곳 @ 세계의 문화 유산 불국사

 

 

 

 

 

 

 

불교미술관 앞마당 @ 세계의 문화 유산 불국사

 

 

 

 

 

 

단단풍나무의 숲길 @ 세계의 문화 유산 불국사

 

 

 

 

 

 

불국사 종각 @ 세계의 유산 불국사

 

 

 

 

 

 

불국사의 단풍도 절정인 것만 아니네요.
이제 단풍잎을 다 털어내고 나목으로 변해가는 나무들도 더러 있습니다.

 

단풍이 눈에 보기만 아름다웠지 막상 카메라에 담고자 하니 

마땅한 피사체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

오늘의 촬영 이만 마무리하고 귀가길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