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의 서정 ② 2022.11.27 00:14 포토에세이 글 작성자: 청여(淸汝) 반응형 만추(晩秋)의 서정(敍情) 낙엽이 떨어지면 앙상한 가지만 남듯이 계절은 이제 가을과 이별하고 겨울을 만나야 할 때입니다. 아직 단풍 소식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금년에도 단풍 구경은 꿈으로 남겨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생략 낙엽이 떨어져 쌓인 길입니다. 가을이 저물어 겨울로 가는 길입니다. ㅡ 사진은 11월 20일 경남수목원에서 담았습니다 ㅡ 👍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그인이 필요 없는 🧡 공감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발길 머물던 기억속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에서 내려오는 열차 (30) 2022.12.25 아침을 여는 사람들 (32) 2022.12.24 그리움이 물들면 (0) 2022.09.30 파도를 타다 (14) 2022.09.06 이랴 어서 가자 (25) 2022.06.19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하늘에서 내려오는 열차 하늘에서 내려오는 열차 2022.12.25 아침을 여는 사람들 아침을 여는 사람들 2022.12.24 그리움이 물들면 그리움이 물들면 2022.09.30 파도를 타다 파도를 타다 2022.09.06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