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여행] 화려한 꽃의 정원 대산플라워랜드

 

아름답고 화려한 꽃의 정원 창원 대산플라워랜드

 

 

 

경남 창원에는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꽃밭 플라워랜드가 있다. 창원시에서 2019년 6월 개장한 플라워랜드는 샐비어, 꽃양귀비, 피튜니아 등 10만여 본의 화려한 꽃단지와 색동호박, 수세미, 방울토마토 등 너울 식물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는 33,000m² 부지에 해바라기, 핑크뮬리, 코스모스가 만개하는 곳이다.

창원 대산플라워랜드

2020년 10월 20일 현재 대산프라워랜드에서 가장 넓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것이 코스모스 꽃밭이다.
코스모스 꽃밭을 진입하면 정자가 하나 있고 여러 갈래의 꽃길이 있다.

 

 

 

 

 

 

 

빈틈없이 들어선 코스모스 정말 장관이다. 연인들 가족나들이한 관객들이 많이 보인다.

 

 

 

 

 

 

알록달록 물감을 뿌린듯한 코스모스  화려한 빛갈이 어울러진 꽃밭은 가경이다.

 

 

 

 

 

 

 

창원 대산플라워랜드

 

 

 

 

 

 

창원 대산플라워랜드

 

 

 

 

 

 

 

한켠에 심겨진 핑크뮬리도 솜사탕을 뿌린듯 아름답게 피어있다.

 

 

 

 

 

 

창원 대산플라워랜드

 

 

 

 

 

 

 

창원 대산플라워랜드

 

 

 

 

 

 

 

 

마치 조화를 닮은 해바라기 한송이 고고한 자태이다.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 꽃밭이다.

색색이 아름답게 심어논 국화꽃 아름다움의 극치이다.

 

 

 

 

 

 

낙동강을 끼고 있는 플라워랜드 가을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광활한 코스모스밭,
으악새 슬피우는 강변의 억새숲 등은 조용한 산책로로서 최상일것 같읍니다.

 

 

 

 

 

 

창원 대산플라워랜드

 

 

 

 

 

 

으악새가 핀 억새 밭에서 마주한 저녁 노을은 또한 최상의 해넘이 풍경이다.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고 저녁 노을빛을 받은 억새의 반짝임이 예사롭지 않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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