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을 복사꽃이라 부릅니다.
복숭아는 복사나무의 열매이고
복사나무 보다 복숭아나무라 부르고 있고
꽃은 대부분 복사꽃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경산 반곡지 가는길에 담은 복사꽃
복사꽃이 곱게도 피었습니다.
벚꽃이 꽃비가 되어 내리고 난뒤 피어야 하는데
올해는 뭐가 급해서 한꺼번에 피어 야단들입니다.
이곳 복숭농원에는 전문 관리인의 손길을 거친
고목의 복숭아 농원입니다.
이 복사꽃은 정지를 하지않고 막자란 나무라
복사꽃이 탐스럽게 피어 지나는 길객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 복사꽃 피는 마을
@ 복사꽃 피는 마을
@ 복사꽃 피는 마을
@ 복사꽃 피는 마을
@ 복사꽃 피는 마을
@ 복사꽃 피는 마을
울동네, 이웃동네, 먼동네 등 여러곳에 있는
아름다운 복사꽃나무를 모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