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기강나루 댑싸리 축제(01)
경남 의령 소규모 마을축제 기강나루 댑싸리축제
가을이 오면 기다려지는 것들은 댑싸리와 핑크뮬리입니다.
더 넓은 군락지를 뒤덮고 있는 진분홍색 댑싸리와 분홍색 핑크뮬리가 장관일 것입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들을 노을과 함께 담고 싶어서
늦은 오후에 의령 호국의병숲 친수공원 기강나루를 찾았습니다.
기강나루 댑싸리축제를 진행중입니다.
의령군의 리치리치 페스티벌축제 기간에 맞춰
이곳도 댑싸리축제가 이루어 진다고 하는군요.
일시 : 2024년 10월 3일 ~10월 6일까지
위치 : 의령군 지정면 성산리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가는날이 장날 이라더니 오늘이 이곳
기강나루 댑싸리 축제일이군요.
경남 의령 호국의병 숲 친수공원 제3회 기강나루 댑싸리축제입니다
의령군 지정면 성산리의 낙동강과 남강의 합류하는 지점을
기강이라 하는데 일명 거름 강이라고도 불린다.
기강나루는 예전에 창녕 남지읍으로 나룻배를 타고 건너던
주요 나룻터 역할을 했던 곳으로
임진왜란 때 망우당 곽재우 장군의 첫 전승지였던 동시에
의병군의 첫 전승지로 기록되어 있는 곳이다.
의령 기강나루 테크에서 보는 친수공원입니다.
황화코스모스와 댑싸리, 핑크뮬리, 아스타국화가
아름답게 제모습들을 자랑중이랍니다.
댑싸리 군락지로 이동합니다.
며칠전에 왔을 적에는 조금 설익은 것 같았는데
이제 부터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댑싸리 군락입니다
어느 듯 해가 서산 너머로 기울기 시작하네요.
댑싸리가 지는 햇빛을 받았습니다.
축제장의 핑크뮬리 군락지입니다.
이제 핑크뮬리도 알맞게 물들어 갑니다.
하늘에 구름도 아름답습니다.
어쩌면 저녁노을도 아름다울 것 같네요
아스타국화 군락지로 이동입니다.
예년보다는 군락이 약간 더 넓어진 것 같네요.
태양이 앞 산에 기울고
저녁노을이 물들기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아스타국화 군락이 환상적입니다.
하늘에 구름이 옅은 성운층 구름이 아니고
낮게 뜬 비 구름이어서
이 이상의 노을이 물들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예상한 대로 조금 지나면 검은 구름으로
변하고 말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저녁 노을이었으면 하지만
더 이상 발전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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