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선상카페 씨맨스 일몰
오늘은 삼천포 실안해변 선상카페 씨맨스 일몰입니다
삼천포 실안해변은 아름다운 낙조로 명성이 자자한 곳입니다.
사진을 조금 아는 사람이면 버킷 리스트에
1 순위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9월 하순경이면 해넘어가는 각도가 하동 금오도 좌측으로
조금 비켜난 남해대교 쪽입니다.
해가 이미 기울고 저녁 노을이 물들기 시작하면
붉게 물던 바다와 구름이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해줍니다.
해상카페 씨맨스의 외등이 켜지고
선상으로 건너가는 다리위에 연인들의 모습이 몽한처럼
보일때가 최고 의 픽크의 순간입니다.
사천 실안해변 선상카페 씨맨스 낙조
사천 실안해변 씨맨스 반대쪽 풍광입니다.
사천 실안해변 씨맨스 반대쪽 열정의 사진가의 촬영 풍광입니다.
이상 사천 실안해변 선상 카페와 일몰 풍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