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수목원 활엽수원 단풍 01
진주 경남수목원 활엽수원에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었네
미국풍나무 단풍이 이제나 저제나 지각 단풍이나
물들기를 기다리기를 한참이나 되었는데
예전엔 없었던 따스한 가을 날씨가 지속되어
11월 초순이 지나는데 아직인가 싶어
아침 일찍 경남수목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늘은 다니던 길을 바꾸어 정상연못이 있는곳을 먼저 올라
야생동물원이 있는 옆 길 활엽수원으로
평소에 안 가던 길로 가보기로 했다.
지금 가고있는 이 길은 전동관광차도 다니는 길목이다.
산정연못에 다올라 왔습니다, 뒤편에는 전망대가 있고
관광전동차도 이곳에서 정차하고 쉬어가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산정연못의 전망대입니다.
2층으로 된 전망대 입니다.
전망대에 아직 올라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산정연못 전망대의 소경,
돌처럼 서있는 것은 고대나무 화석입니다.
산정호수 관광전동차가 관객들을 내려놓아 복잡하여
다음 코스로 이동합니다.
산정연못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활엽수림이 시작되는 언덕 위에 곱게 물든
미국풍나무가 있고 핫플 포토존이 있는 곳이다.
핫플 포토존 옆에는 하늘을 찌를듯한 미국풍나무가
아름답게 단풍이 물들어 있고 나무 밑에는
산책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의자들이 놓여 있습니다.
핫플 포토존에서 관광전동차가 다니는 길을 따라
약 200m쯤 내려가면 본격적인 활엽수림이 시작 되는 곳이다.
다른 수종의 활엽수는 적은 편이고 미국풍나무가 주종이다.
활엽수원 숲 길 왼편에는 아직 단풍이 덜 들었고
오른편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 많이 부각이 됩니다.
미국풍나무 단풍을 즐기는 이유가
다른 단풍나무와 달리 오색으로 물들고
초가을 일찍 단풍이 물들기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무궁화원을 가는 길 중간 쯤 되는 길입니다.
메타세쿼이어와 느티나무 혼합림입니다.
메타세쿼이어 길은 단풍이 이른 것 같습니다.
약간 붉은 빛이 돌고 낙엽이 1/3쯤 떨어져 길에 깔릴 때까지
기다려야 될 듯싶습니다.
올해는 느티나무 길도 잎이 많이 떨어져 버리고
단풍이 곱게 물들지도 않고 조금 허술한 단풍입니다.
안개가 짙게 깔리는 날, 아침 일찍 오면 분위기가 있을 텐데
수목원에 AM 09:00부터 입장을 시키니 그것도 안될 일입니다.
수목원 암석원의 가을 소경입니다.
높은 산에는 못 올라가도
이곳 암석원에서 마음 풀고 달래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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