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복수초 탐색
제주도 . 중부이북 지방에 자라는 가지복수초
가지복수초는 산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가지를 많이 치며, 높이 10-30cm이다.
산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가지를 많이 치며,
높이 10-30cm이다. 줄기 아래쪽에는 비늘잎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2-3회 갈라진 깃꼴겹잎이다.
잎자루는 길이 4-7cm로 어릴 때는 털이 있으나 점차 자라 진다.
꽃은 4월에 피며, 줄기나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며, 노란색이다.
꽃받침과 꽃잎은 수평으로 벌어진다. 열매는 수과이고
넓은 도란형으로 겉에 짧은 털이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러시아,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올봄에는 꽃시계가 고르지 못해 3월 10일 경이되어서야
복수초를 대면하게 됩니다. 그것도 복수초 사촌인 가지복수초입니다.
변산바람꽃은 이제 생명을 다할 날이 되었고 연달아 피는 노루귀가 일찍 피는 곳은
이제야 하나씩 선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제철을 놓친 복수초가 따라 피자니 경향이 없습니다.
am 10:00 지났는데도 아직 활짝 피지도 못하고 움츠리고 있습니다.
아침 기온은 낮고 한낮 기온은 높은 기온차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네들은 메스운 꽃샘추위의 놀란 가슴에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퍼어볼 가 말아볼까 하고 말입니다.
"그래 이렇게 방긋방긋 웃고 피면 얼마나 좋아!"
정오가 다돼 가니 햇볕이 따사로워지니 활짝 웃고 피어납니다.
2025년 3월 11일 AM 따사롭고 포근한 햇볕을 받으며 피어나는
가지복수초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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