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 청여(淸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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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앵산) 바람꽃과 함께하는 거제도의 봄

 

 

매서운 추위가 2월 한 달 내 겨울이었으나 자연의 봄은 언젠가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얼어붙었던 대지에 봄기운을 스밀며 녹아내리는 영양분을 가득 뿜으며

새로운 생명의 에너지를 가득 안겨 줍니다.

겨우내 이날만을 기다리며 숨죽이며 봄의 전령사

앵산바람꽃이 우리곁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아침에 내린 서리 때문에 어리둥절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듯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한낮이 되어야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바로 세울 건데

아직 am10:30분 따사로운 햇볕이 이제야 살포시 품어 줍니다.

 

 

 

 

 

 

 

이곳 포인트에는 무리 지어 핀곳이 많습니다.

무엇이든지 제때에 피어야 예쁠 것인데 철이 지나 피니

그것도 근 한 달이나 지나 피니 아름다울 수가 없겠지요.

 

 

 

 

 

 

 

한낮에는 기온이 오르는데 새벽에는 서리점이 되어

서리가 많이 내려 꽃잎이 뭉개지고 쭈그러져 모양새가 아닙니다.

 

 

 

 

 

 

 

늦게 피었다고 갈길이 모두 바쁜 모양입니다.

예년에 비해 20일 정도나 늦게 피었으니 제대로 수정이나 했는지....

벌써 시들기 시작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변산바람꽃전북 부안 변산에서 피어나니 변산바람꽃이라 하고

니 네들들은 거제도 앵산에서 피었으니 앵산바람꽃이라 불러야 맞는 것 같습니다 ㅎ ㅎ

 

 

 

 

 

 

 

 

 

@ 거제도 하청면 앵산바람꽃

 

 

 

 

 

 

 

 

 

@ 거제도 하청면 앵산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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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도 하청면 앵산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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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도 하청면 앵산바람꽃

 

 

 

 

 

 

 

춥다가 따뜻한 봄이오니 이곳저곳 서로 먼저 피려고 야단들입니다

오늘은 거제 하청면 광천사 옆 꾀꼬리길에서 앵산바람꽃을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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