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말 마무리 작업으로 카테고리 인스타그래머블 전시관을 마련했습니다. 이렇다 할 아무런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보아주시고 감상해 주십시오.
청매화 (2009,2 작)
봉화산 철쭉 (2008,5 작)
다초지의 봄 (2007,4 작)
우포늪 일상(2007,4 작)
삼릉의 봄 (2008,4 작)
다원의 봄 (2008,4 작)
찻잎 따는 사람들 (2008,4 작)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의 대중화로, 젊은 층 사이에서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이 성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래머블이란 인스타그램과 ‘할 수 있는’이라는 뜻의 ‘able’이 합쳐진 것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이라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