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자장매
글 작성자: 청여(淸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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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에서 만난 통도사 자장매
통도사 자장매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홍매화로,
수령 370년 이상의 노거수입니다

통도사는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의 계율리 서린 유서깊은 사찰이다.
이곳 한가운데 위치한 수령 370년을 넘긴 노거수 자장매는 올해도 어김없이
한반도에 가장 빠르게 봄을 맞이하고 있었다.

1650년경 창건주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스님들이 정성껏 심었다는
이 나무는 수행의 역사를 고히 간직한 산 증인이 되었다.
자장율사느 이름을 따 자장매라 불리며, 통도사를 세운 정신을
기리기 위해 심어졌다고 전해진다.

설날 앞두고 고향 가는 길에 통도사 자장매를
우선순위로 둔 마음 딱 그 계절의 감성이네요.
요즘 통도사 매화는 ‘봄의 첫 신호탄’처럼 사람들을 끌어당기죠.
그래서인지 해마다 관람객이 몰려 만원이 되는 건
거의 풍경처럼 굳어졌나 봅니다.


아침 일찍 가야하는데 12:00 넘어서 갔더니
많은 폰부대 때문에 한 프레임 촬영하느라 애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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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촬영 이미지





촬영일 : 2026년 2월 16일
통도사 자장매 근접 촬영으로 담아 왔습니다.
이웃님들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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