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거제18코스 장목항↔대계항
남파랑길 18코스 거제 장목파출소에서 장목 대계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남파랑길 거제 18코스 구간 명승지를 찾아서
남파랑길 거제 18코스 구간은 거제 장목파출소 앞에서
거제 장목 대계마을 김영삼 대통령 생가까지 구간입니다.
도보 코스는 무시하고 해안 둘레길을 따라 드라이브 여행입니다.
- 장목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거제 장목항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부연구소 전경입니다.
송진포 마을과 황포해수욕장
장목항을 출발하여 송진포, 황포해수욕장을 둘러봅니다

송진포 해변의 풍경입니다.
뒤쪽의 큰 섬이 칠천도, 중간 돌출 부분이 장문포왜성,
맨 앞 돌출부분이 송진포왜성입니다.


고운 모래와 맑은 물은 황포해수욕장의 가장 큰 장점인데,
관리가 조금만 더 잘 되면 훨씬 매력적인 장소가 될 수 있는 곳이죠.
부유물이 많아 보이면 아무래도 첫인상이 흐려지니까 아쉬움이 남을 만합니다.
거가대교를 한눈에 상유. 유호전망대
상유전망대, 유호전망대는 거가대교가 가장 시원하게 펼쳐지는 곳 중 하나라,
코스를 조금만 틀어도 ‘여기가 이렇게 멋진 곳이었나’ 싶은 순간이 생깁니다.

상유전망대에서 조망한 저도와 거가대교입니다.
저도의 푸른 숲, 그리고 그 뒤로 시원하게 뻗은 거가대교의 곡선이
한 화면에 들어오니 자연과 인공 구조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느낌이 강하게 전해집니다.
특히 바다 색감이 맑아서 다리와 섬의 실루엣이 더 또렷하게 살아나네요.
하유마을의 해변풍경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하유마을의 해변풍경입니다.
거가대교 일출과 야경
' 거가대교 교각사이로 떠오르는 일출과 야경 거제도는 부산과 가장 가까운 여행지이고 거가대교가 생기면서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자주 가지만 처음 거가대교 유호전
cheongyeo.tistory.com
장목면 유호리 하유전망대


유호전망대에서 조망한 거가대교입니다.
유호전망대 쪽은 바다와 다리의 비율이 커서
거가대교의 곡선과 케이블 라인이 더 시원하게 드러나고,
날씨만 받쳐주면 바다 색감이 유난히 깊고 선명하게 보이곤 해요.
이수도 1박 3식 어부의 만찬 시방항 선착장

‘이수도 1박 3식 어부의 만찬’은 1박 숙박과 점심·저녁·아침
세끼가 포함된 여행 프로그램으로,
거제 이수도에 있는 펜션이나 민박에서 운영하고 있다.
어선들이 정박해 있고, 물결이 잔잔하게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는
전형적인 남해 어촌의 분위기가 살아 있어요.
사진으로 담아도 참 그림이 되는 곳이죠.

장목면 시방항이 바로 저도해상관광 유람선 선착장이 있는 곳이죠.
그 특유의 한적한 어촌 분위기와, 멀리 거가대교가 시원하게 보이는 풍경이
어우러져서 여행길에 잠시 머물기에도 참 좋은 항구예요.
태풍 '매미'가 휩쓴 곳... 수만 명 인스타 성지가 된 거제도 매미성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290,
복항마을 바닷가에 자리한 화강암 성채다. 2
1세기에, 그것도 문화재 복원도 아닌
완전히 새로 지어진 성채라는 점이 독특하다.
군사적 목적이 아닌 비군사적 용도로 건설된,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성채이기도 하다.

이 성을 혼자서 십수 년 동안 지은 백순삼 씨는
원래 대우조선해양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은퇴를 앞두고 복항마을에 작은 텃밭을 가꾸며 소일거리를 삼았으나,
바다와 가까운 탓에 2003년 9월 부울경 지역을 강타한 태풍 ‘매미’로
600여 평에 이르던 텃밭의 농작물이 모두 쓸려 내려가고
토사까지 무너져 버렸다.
거제 장목 매미성
[거제 가볼만한곳] 중세 유럽의 성과 같은 포토존 거제 매미성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시민 백순삼 씨는 자연재해로부터 자신의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홀로 돌을 쌓기 시작했
cheongyeo.tistory.com

당연히 처음부터 거제시의 공식 관광지는 아니었다.
하지만 바닷가에 우뚝 선 성채 같은 이국적인 외관 덕분에
‘사진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고,
망루에서 내려다보는 남해 바다와 거가대교,
이수도 풍경도 뛰어나 어느새 거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 한국의 진달래 명소중 하나 대금산 진달래
거가대교 자동차 전용도로를 타고 외포 나들목에서 내려
대금산을 오르는 임도를 타고 대금산 진달래 군락지까지 오를 수 있다.
마지막 화장실이 있는 주위에 눈치 끝 주차하고 오르면 된다.

정상이 가까워지면서 전망이 트이고 시야가 넓어집니다
멀리 거다대교 까지도 선명하게 보이는 날이네요.
거제 대금산 진달래
거제 대금산 진달래 군락지를 찾아서 다녀온 날 : 2021- 03- 30 출사지 : 경남 거제시 연초면 명동리봄꽃들이 앞다투어 피는가했드니 어느듯 벚꽃도 화사하게 피었다가 꽃비를 뿌리기 시작합
cheongyeo.tistory.com

대구의 고향 거제 외포항

매년 겨울이면 거제 외포항은 대구잡이로 활기를 띤다.
일 년 중 단 두 달뿐인 산란기를 맞아
대구가 거제 앞바다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회유성 어류인 대구는 북태평양의 차갑고 깊은 바다에서 머물다가
산란기가 찾아오면 어김없이 거제 진해만으로 돌아온다.
12월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단 두 달 남짓한 이 시기만큼은
외포 앞바다가 대구의 품이 되고,
외포항은 대구가 태어나고 다시 돌아오는 고향이 된다.
그래서 겨울의 외포항은 늘 분주하고, 또 특별하다.
◎ 김영삼 대통령생가와 기념관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의 대계마을은
지형이 마치 닭을 닮았다 하여 ‘대계(大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이곳은 제14대 김영삼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하다.

김영삼 대통령 생가입니다.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옥포대첩로 743-1
문의 김영삼 전 대통령 기록전시관 사무실 033-639-8290~2
휴무 1월 1일, 매주 월요일, 설날·추석 당일
이용시간 09:00~18:00 (입장은 17:50까지)

김대통령 기록전시관입니다.
바쁘게 돌아다녔는 데도 시간이 부족입니다.
18:00가 훌쩍 넘은 시각에 도착해 이미 문이 다 닫혔네요
어쩔 수 없이 주변으로 다니며 몇 컷만 촬영입니다.

풍수지리학은 잘 모르지만 언뜻 보아도
대통령이 날만한 그런 동네인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충무공 이순신 만나로 가는 길을 통해
옥포해전기념공원에 갔으나
이곳도 이미 개방 시간이 지나 폐장이 되어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발길 돌려야 했습니다
남파랑길 19코스 시작점인 이곳에서 이어 갈까 합니다.
ㅡ 감사합니다 ㅡ
'남파랑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파랑길 여행 거제 20코스 동백섬 지심도 (17) | 2026.02.18 |
|---|---|
| 남파랑길 여행 19코스 거제 대계 ↔ 장승포항 (23) | 2026.02.17 |
| 남파랑길 거제17코스 고현버스터미널↔장목항 (20) | 2026.02.11 |
| 남파랑길 거제 16코스 고현 주변 관광포인트 (17) | 2026.02.10 |
| 남파랑길 거제16코스 사등면사무소↔고현버스터미널 (15) | 2026.02.09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남파랑길 여행 거제 20코스 동백섬 지심도
남파랑길 여행 거제 20코스 동백섬 지심도
2026.02.18 -
남파랑길 여행 19코스 거제 대계 ↔ 장승포항
남파랑길 여행 19코스 거제 대계 ↔ 장승포항
2026.02.17 -
남파랑길 거제17코스 고현버스터미널↔장목항
남파랑길 거제17코스 고현버스터미널↔장목항
2026.02.11 -
남파랑길 거제 16코스 고현 주변 관광포인트
남파랑길 거제 16코스 고현 주변 관광포인트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