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일 : 2018년 12월 29일 24시간 동안 세번째 맞는 오메가입니다. 28일 날 달아마을 선착장에서 오메가 일몰을 만났고 29일 남해 창선 솔섬에서 두 번째 오메가 일출 이날 29일 첼로섬 오메가 일몰을 만났으니 만 하루 24시간 동안 3번의 오메가를 만났습니다 일기도 받쳐주었지만 행운도 겹친 셈입니다.
섬 이름은 소장두도 사진인들 사이엔 첼로가 반쯤 물에 잠긴 듯하다 하여 일명 첼로섬이라 부른다. 위치는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화리 소재 작은 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