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숲속의진주 수선화 정원
진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수선화 정원 산책기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가장 먼저 떠오른 곳이 월아산 숲속의진주였다
수선화하면 거제공곶이가 있지만
산구비를 한 바퀴를 걸어가야 하고
구례 치즈랜드도 지난해 절정일 때 다녀온 곳,
월아산 수선화정원은 처음이라 가보기로 했다.

노란 물결처럼 펼쳐진 수선화 정원
크기는 작아도 미니수선화만의
아기자기한 매력이 가득해서,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봄이 발끝에 스며드는 듯한 곳이었다.
작지만 은근히 감성적인 분위기가 있어
오래 머물게 되는 공간인 것 같다.

수선화 정원의 포토 죤,
숲 속에서 만난 노란 물결,
마음까지 환해지는 순간이다.
방문 계기, 기대감 등 감성 톤으로 시작

수선화 정원을 걷다 보면 노란 물결 사이로
아담한 정자 쉼터가 모습을 드러낸다.
햇살이 지붕 사이로 스며들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잠시 앉아 꽃향기를 느끼기 좋은 곳이다.
정자 주변으로 펼쳐진 미니수선화들이 더해져
사진을 찍으면 자연스럽게 ‘봄 감성’이 완성된다.

수선화 정원의 정자쉼터
정자 쉼터는 수선화 산책길 중간에
잠시 쉬어가기 좋은 포인트로,
사진으로 담으면 정원 분위기가 훨씬 더 풍성해져요.

금요일 오전이라 각 유아원에서 나들이 나온
유아원생들과 산책 나온 춘객들도 상당히 보입니다.

지금이 지점이 수선화 정원의
중간 정도의 위치인데
상당히 넓은 면적의 수선화 정원입니다.

수선화는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구근식물
밝은 노란색 꽃이 가장 유명하지만 흰색,
주황색 등 다양한 품종이 있어요.
꽃말은 자존심, 고결, 기다림 같은
의미를 담고 있어며
추운 겨울을 견디고 피어나서
희망의 상징으로도 자주 쓰입니다..


노란 수선화와 나들이 나온 노랑 병아리들...
봄바람에 살랑이는 꽃잎 사이로
작은 발걸음이 톡톡 튀어 오른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서로를 닮은 듯,
봄의 색을 한가득 품고 있었다.





자목련도 능수벚꽃도 화려하게 피었습니다.

벚꽃도 필동말동 꽃봉오리가 망울져 있으며
며칠 있지 않아 화려하게 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진주 월아산 숲 속의 진주 봄맞이 나들이었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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