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두모 파라다랑스 유체꽃 02
남해 두모마을 계단식 논에 펼쳐진 노란 물결의 유채꽃 02
경남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 인근에 자리한
파라다랑스 꽃별테마공원에 봄이 절정으로 찾아왔다.
계단식으로 층층이 펼쳐진 논마다
노란 유채꽃이 가득 피어,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노란 물결이
산자락을 타고 흐르는 듯한 장관이 펼쳐진다.
바람이 스칠 때마다 유채꽃이 일렁이며
햇살을 머금은 황금빛 파도가 되어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파라다랑스 꽃별테마공원에는
노란 유채꽃이 파도처럼 번지며
봄빛을 가득 채우고 있다.
지난 1편에 이어,
오늘은 그 아름다움의
또 다른 면을 담은 2편을 소개한다.


1편에서 소개했던 입구 주변 풍경에 이어,
이번 2편에서는 테마공원 중심부와 전망 포인트,
그리고 산책로에서 만난
봄빛 가득한 장면들을 담아보았다.

바람이 스칠 때마다 유채꽃이 일렁이며
햇살을 머금은 노란 물결이 되어 여행객들을 반긴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쉼터 덕분에
천천히 걸으며 봄을 온몸으로 느끼기에도 더없이 좋다.


중간중간 자리한 작은 꽃밭마다
아기자기한 꽃들이 탐스럽게 피어 있어
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화려하게 피어났던 벚꽃들은
이제 끝자락에 접어들고,
꽃비가 되어 바람에 흩날린다.

벌써 초여름로 향하는 신록이 짙어지면서
기다리던 봄이 유난히 짧게만 느껴진다.

파라다랑스 입구 고개에 있는 전망대 방향이다.
사실 고개를 넘어 들어오면서 먼저 들렀어야 했지만,
아래쪽부터 둘러본 뒤 나갈 때 전망대를 보기로 했던 것이다.



관람로 중간중간에서 바라본 풍경들이다.
두모마을 방향으로도 시선을 돌려 몇 장 담아보았다.


파라다랑스 입구 고개에 있는
전망대에서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관람로 둘레길이 한눈에 펼쳐져
정말 시원한 풍경을 보여준다.
관람로만 천천히 걸어보는 데에는
약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파라다랑스 카페에서 차 한 잔 즐기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한시간 30분 정도
여유를 잡으면 충분히 쉬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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