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일박삼식의 섬 이수도 여행
지난밤부터 내리는 비는
이수도 여행 출발하는 오전 내내 내립니다.
장목면 시방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수속을 밟은 후 수시로 다니는 도선에 승선
이수도항을 향해 미끄러지듯 나아갑니다.

이수도아일랜드호를 타고 십 여 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의 이수도입니다.
승선 인원은 58명인데 많은 인원을 태우고
이수도 선착장에 도착입니다.

우리 일행은 처가식구 형제들 11명,
이수도 도착은 12:00경,
바로 예약한 이명선 민박으로 직행 여장을 풀고
점심시간이라 일반 평식인 식사를 마치고
이수도 둘레길 산책길에 나섭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니
계속 내리던 하늘이 개이고
파아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일행들은 섬끝에 있는 물새전망대 산책길에 나섰고
걷는 것이 쥐약인 저는 방파제와 반대편
동쪽해안 풍경을 주로 하여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수도 섬 끝머리에서 조망한 거가교 방향입니다.
사진은 물새전망대에 산책한 일행이 담아온 사진입니다.

이수도 어항의 전경입니다.
어느 어항이나 다를바 없는 표준어항인 듯합니다.

이수도 어항 입구의 양쪽의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
간조 시간대라 해변 아래 내려가서 촬영입니다.

빨간 등대 방파제에서 조망한
이수도마을 전경입니다.
이수도 마을 민박집이 대충 얼마가 되는지
검색을 안 해봤지만 마을 전체가 1박 3식의
민박집인 것 같았습니다.

동선을 동편 방파제로 옮겨
해안 풍경을 촬영해 봅니다.
망망대해에서 몰아치는 파도를 대비해
파도막이를 설치한 해변 방파제입니다.

섬의 남쪽 끝머리 해안 풍경입니다.
잘록한 언덕으로 올라가서는
이런 풍경을 담을 수가 없고
이곳에서 줌으로 당겨 담습니다.

망망한 대해와 이수도 해안
메스콤에서 발표와는 달리
그렇게 높은 파고와 바람은 아닙니다.

높은 파도가 밀려와 발밑에 부서지는 포말입니다.
파도가 힘 있게 밀려왔다는 증거처럼,
흩어지는 물방울이 사진에 생기를 더합니다.

한참 이곳저곳 다니다 보니
17: 40 저녁 식사시간이 다 되었네요.
1박 3식 중 저녁 식사가 최고의 성찬이
나온다는데 기대가 됩니다.



이 명선 민박 매뉴얼과 4인식 중식과 석식이며
다음날 조식은 시락국에 일반 평식입니다..
다음날 일요일 09:30에
도선에 승선 시방항 여객선 터미널에 나와
거제 관광에 나섭니다.

첫 여행지가 동부 파노라마케이블카 승차입니다
노자산 윤슬정류장, 윤슬전망대에서 조망을 하고
능포항 바다나라 횟집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오늘의 여행 일정을 모두 마칩니다.
특히 능포항에 있는 바다나라 횟집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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