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꽃잔디사찰 대명사 탐방
대한호국불교 소림선종 대명사의 꽃잔디사찰 탐방
산청 대명사는 역시 봄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분홍빛 꽃잔디와 붉게 물든 영산홍이 한껏 피어난 모습을
이번 방문에서 제대로 담아 올 수 있었습니다.

대명사의 입구는 이미 봄의 절정이었습니다.
분홍색으로 반짝이는 꽃잔디와
붉게 타오르는 영산홍이 정원 가득 피어나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왼편에
용왕을 모신 연못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돌과 돌 사이로 피어난 꽃잔디
그리고 붉게 타오르는 영산홍 군락지가
봄빛으로 물든 대명사의 분위기를
더욱 깊게 느끼게 해 줍니다.

계단을 오르면 시야가 확 트이는
넓은 꽃잔디 마당이 먼저 반겨줍니다.
그 위쪽으로는 아담한 대웅전이 자리하고 있죠.
화려하게 장식된 전각은 아니지만,
전통 양식과 소박함이 어우러진
정갈한 분위기의 대웅전이라
오히려 더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꽃잔디 마당에서 대웅전을 올라가는 계단은
통제되어 있어 오른편으로 돌아서 가야 합니다.

오늘은 대웅전 앞으로 올라 삼신당 까지 오른 뒤,
오른편으로 이어지는 탐방길을 따라
내려오는 코스를 택했습니다.
대웅전 앞 축대 아래에서 바라본
산신각 방향의 풍경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대웅전 앞에서 보는 풍경
중앙의 흰 영산홍이 핀 계단길이
삼신당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대웅전 앞쪽에서 내려다본 꽃잔디마당입니다.

계단을 올라가기 전, 샘이 있는 자리입니다.
이곳의 꽃잔디 정원은 정말 감탄이
나올 만큼 아름답습니다.
물 주기와 잡초 매기 같은 정성스러운 관리가
보살님들 손길로 이루어지는 듯했습니다.

샘이 있는 곳을 조금 지나
삼선단을 올라가는 계단길입니다.
제법 긴 계단길입니다.

삼선당 올라가는 계단길

삼선당 계단을 올라가면서
대웅전 앞 꽃잔디 마당을 담아 봅니다.

제일 언덕 위에 있는 삼선당입니다.
계단 수가 많아 올라 오기가 제법 힘드네요.

삼선당에서 내려가는 길도
맷돌로 만든 계담길입니다.
좌측 경사지에는 새빨간 영산홍 융탄자입니다.


길 건너편은 남강과 산청휴게소입니다.

내려가는 길 꽃잔디 융탄자가 깔린
언덕 아래에는 보살님들이 거피와
간식거리를 팔고 있는 쉼터입니다

쉼터에 심긴 흰 목단입니다.
대개가 자색 목단이고 흰 목단 본 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쉼터에서 옆으로 게걸음 치면
토굴 지장단이 있습니다

꽃잔디 , 영산홍 사찰 대명사 정원,
대웅전에서 삼선당을 둘러보고 쉼터에서
커피한잔 하고 토굴 지장단을 거서
다시 대웅전 까지 한바퀴 돌아
대명사의 아름다운 정원을 탐방하고
촬영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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