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진달래를 품은 숨겨진 작은 섬 고성 솔섬
글 작성자: 청여(淸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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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를 품은 아담한 진달래 꽃섬 고성의 솔섬
지난해는 너무 늦게 찾아가 끝무렵의 진달래만 보고와
올해는 일찍 가야지 생각하고 절정 시기에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겨울 가뭄과 늦추위 때문인지
절정의 시기가 상당히 늦어진 듯합니다.

아담한 섬 전체에 핀 분홍빛 진달래 섬,
데크길이 잘되어 있는 둘레길이 있고
그렇게 가파르지 않아 산책하기에 딱 좋은 곳,
산과 바다가 있는 진달래 명소
누구나 한번쯤 가볼 만한 경남 고성의 솔섬이다.


둘레길로 올라가는 입구 쪽입니다.
섬 전체의 둘레길은 적은 섬이라
약 2km 정도 되는 듯합니다.






둘레길 입구 쪽에서 반대쪽에 가면
장여라는 작은 섬이 또 하나 있습니다.

🌸 아담한 섬 전체를 물들인 분홍빛 진달래
섬을 한 바퀴 감싸듯 이어진 데크 둘레길은
가파르지 않아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 코스예요.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2,000m 남짓한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섬이 주는 고요함과 봄의 기운이 자연스레 스며듭니다.
그래서일까요.
누구나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어지는 곳,
경남 고성의 진달래섬 솔섬입니다



솔섬 끄트머리에 붙어있는 작은 섬,
이 섬의 이름은 '장여'라고 합니다.
만조 때는 섬이고
간조 때는 큰 섬에 연결되는 섬
모세의 기적이 열리는 작은 무인도 섬이다.

몇 해 전부터 매년 가보는데
이 작은 섬 진달래가 해마다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 경남 고성의 진달래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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