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 반구대 동매산 기슭의 활엽수 수림지역,
낙엽이 수북이 쌓인 자갈 비탈이 자주 가는 포인트이다.
꽃송이가 크며 겹꽃잎이어서 탑스럽게 피는 노루귀다.
이곳 군락지는 거의 흰노루귀가 많으며
분홍노루귀는 가물음에 콩나 듯 ~
드물게 있는 분홍노루귀이나
아름답고 탐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분홍노루귀입니다.
탐스럽고 화사하게 보이지요.
완전 활짝 핀 꽃보다 약간 덜 핀 노루귀가
더 아름답고 매력적일 수 있고
솜털로 감싸인 꽃대도
노루귀를 닮은 잎도 예쁩니다.
국화형 분홍노루귀입니다.
이런 노루귀는 보기가 쉽지가 않죠.
간혹 이런 변종의 노루귀도 있습니다.
「 어허! 아직 니가 나올 차례가 아니야! 」
서리가 내리는 아침이면 현호색은 꽃잎이 연약해 얼어버리는데
한 낮 따스한 기온에 피어난 현호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