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수목원 활엽수원 단풍 탐방 2부
🍂 노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이 물든 길, 자연이 속삭이는 평온함 속으로…
경남수목원 활엽수원 단풍 탐방 1부에 이여 2부 시작입니다.
노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이 수목원을 물들인 풍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같았어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멀리서 들려오는 새소리까지…
자연이 주는 평온함에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답니다.

특히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스며들며 만들어낸 그림자와 빛의 조화는
사진으로 다 담기 어려울 만큼 아름다웠어요.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셔터를 여러 번 눌렀네요.
이번 탐방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잠시 멈춰 서서 계절의 흐름을 느끼고,
자연과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었어요.
다음 계절에도 꼭 다시 오고 싶은 곳, 경남수목원.
가을의 햇살과 함께한 오늘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정상 연못 전망대 가는 길 언덕마루에 다 달았습니다.
여기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

언덕 경사진 곳에 아름다운 단풍색 나무가 있는데
단풍나무 이름은 모르쇠입니다.

조금 더 올라가니 시, 군목(꽃나무)이 있는 동산이 있습니다.
초입에 노랗게 물든 단풍나무입니다.



시, 군 목이 있는 주변의 풍경
감나무가 한그루 보이는데 경남 기장군 군목이군요.
각 시, 군마다 시, 군목이 있습니다.

시, 군목 동산의 포토존입니다.
경상남도수목원의 시·군목 동산 포토존은
경남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나무들이 모여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지역별 특색을 느낄 수 있는 포토존 명소입니다.


시, 군 목 동산 주변에 탐스럽게 물든 은행나무와 단풍나무입니다.
이제 조금 더 올라가면 연못 전망대입니다.
이곳을 왕래하는 전기 카트 자동차도 이곳에 정차하여
관객들의 인생샷을 찍으려고 정차하는 정류장이기도 합니다.

Tip : 이곳 연못전망대까지 올라오기 힘든 분들은
전기자동차를 타고 이곳까지 올라와서 하차,
활엽수림원을 걸어 내려가면서 촬영하시면 되겠습니다.
전기자동차 요금은 일반 1,500원 65세 이상 분들은 무료입니다.

방문자센터 앞입니다.
축제 분위기에 가을색이 완연하네요.


방문자센터 앞 장미원을 지나 열대식물원 옆 연못입니다.
메타세쿼이아 단풍색은 적당히 무르익은 듯...
나무박물관 옆에있는 목석원으로 동선을 이동합니다.



산정 연못의 전망대에서 나무박물관이 있는
암석원에 내려왔습니다.
화살나무 등 유난히 붉은 단풍이 눈에 띕니다.

암석원 옆 메타세쿼이아는 아직 붉은색이 부족하고
바닥에 낙엽이 깔려야 하는데 조금 더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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