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숲속의 진주 수국수국 페스티발 2026
초여름을 물들이는 월아산 수국수국페스티벌 2026
2026년 여름, 진주의 대표 힐링 명소인
월아산 숲 속의 진주에서
‘수국수국페스티벌’이 열립니다.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2026년 6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 축제 개요
- 행사명: 2026 월아산 수국정원 축제 – 수국 수국 페스티벌
- 기간: 2026년 6월 18일 ~ 6월 28일 (10일간)
- 장소: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
- 특징: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한 월아산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음
✨ 축제 하이라이트
- 수국 감상 월아산 숲길 곳곳에 조성된 수국 군락지에서 다양한 색감의 수국을 감상할 수 있어요.
- 체험 프로그램 가족·연인·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됩니다.
- 공연 & 이벤트 숲속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 관람 포인트와 동선
수국길 산책 : 계곡·호수 주변 데크 산책로를 따라 수국이 이어지며,
포인트별 품종과 조성 분위기가 달라 스팟별로 구경하시면 좋습니다.
포토존 : 아나벨 수국길, 별수국길(숲속어린이도서관 인근) 등 포토존이 언급되며,
포인트별 개화 편차가 있어 최신 개화상태 확인이 권장됩니다.
동선 예시 : 제1주차장 → 꽃무리원 → 숲속어린이도서관 → 별수국마당 → 산림레포츠 데크 →
작가정원 1·2 순으로 둘러보는 코스가 소개됩니다
🚗 주차 및 교통
- 주차장: 월아산 내 총 4곳 운영
- 셔틀버스 운행: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 in 진주’와 연계하여 운영
이번 축제는 월아산 숲 속의 진주라는 브랜드 아래,
숲의 가치를 담은 진주(眞珠)와 진주시의
진주(晉州)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자연 속에서 수국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월량선경(月亮仙境)
월아산은 자연 속에서 평온함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수국정원이 펼쳐진 이곳에서는 마치 신선이 머물 법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월량선경은 '달빛이 비치는 신선의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월아산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표현이네요.
이곳에서 수국이 만개한 모습을 바라보며 산책하면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계속 흐린 날씨에 암운이 짙어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들어서니
깊은 계곡이라 숲이 울창하여
어둡게만 느껴집니다.
오늘은 주 관람로를 벗어나
왼쪽 방향인 산돌마당을 거쳐
사방저수지 방향으로 걸음을 해 봅니다.

사방댐 밑 에나벨수국 군락지입니다.
둑밑 계곡 전체를 덮은 에나벨 수국이 장관입니다.

산수국 같은데 색상이 너무 고와서 담아 봤습니다.
산수국은 빛과 각도에 따라
색이 더 맑게 보이기도 해서
이렇게 자연광 아래에서 담아내면
훨씬 더 아름답게 표현되곤 하죠.

사방댐에 올라와 좌측 경사면의 별수국
전번에 왔을 때에는 싱싱하고 좋았는데
오늘 보니 3/2쯤은 다 시들고
늦게피어 남은 곳 겨우 촬영입니다.

가던 길을 돌아 사방댐 둑길을 건너가며,
사방댐 안에 띄워놓은 조형물들을 촬영했습니다.

어린이도서관 입구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야외공연장 등이 있는데
오늘은 주 관람로로 바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에나벨 수국이 피어있는 어린이도서관 뒷길
수국 꽃길을 들어가 봅니다.

수국 정원 가로지르는 꽃길입니다.
흰 에나벨 수국과 분홍에나벨 수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꽃길
흐린 날씨라 ISO를 높였는데도
삼각대를 거치한 저속 촬영이라
움직이는 물체는 흐려지기 마련입니다.



하얀 솜뭉치처럼 피어난 에나벨 수국 꽃길이
정말 탐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조금 더 위로 올라가니 고철테마파크가 보입니다.
각종 폐철을 활용해 재미있는 작품들을 만들어 놓았네요.

수국 탐방로 숲 속의 집
잔디마당으로 건너가는 월정교입니다.
이 다리 위에 날씨가 좋으면 물안개를
뿌려 주는데 오늘은 흐리고 시원해서
뿌려 주지 않네요.






이상 숲속의 집 주변의 파스텔톤 수국과
하얀 에나벨 수국입니다.


숲속의 진주 잔디마당 위 데크 꽃길 풍경입니다.
꽃길은 데크를 따라 흐르듯 이어지며,
핑크빛과 흰색의 에나벨수국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습니다.
하루 종일 머뭇거리던 짙은 암운이
비를 뿌리기 시작합니다.
우산도 차 안에 두고 그냥 왔으니 난감
계속 연달아 올라오는 셔틀카드를 타고
제일 주차장에 내려와 차를 접수하고
귀갓길에 올랐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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