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지세포진성 꽃동산 다양한 꽃들의 향기
꽃길 따라 걷는 지세포진성의 봄·초여름 풍경
지세포진성에는 다랭이논처럼 작은 밭에
다양한 봄, 초여름의 꽃들이 심겨 있습니다.
오늘의 언덕배기를 오르내리며
다양한 꽃들을 담아 보렵니다.
입구에서 오르면 금계국과 라벤더가
끝무렵이라 이제 지고 있습니다.

- 선명한 빨강 접시꽃 — 라벤더의 보랏빛 사이에서 강렬하게 시선을 끄는 포인트
- 순백의 흰 접시꽃 — 보랏빛 라벤더와 어우러져 청순한 분위기를 더하는 색
- 흰 테두리에 연분홍 속살을 가진 접시꽃 — 마치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번지는 색감이 매력적인 꽃


라벤더의 보랏빛과 접시꽃의 다양한 색이
함께 있는 풍경은 정말 ‘자연이 만든 팔레트’라는
표현이 딱 어울릴 것입니다.


성 안 곳곳에 버베나가 피어 있지만
‘JISEPO’ 포토존 위쪽 군락지는
단연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합니다.
보랏빛이 절정으로 물든 풍경은
마치 언덕 전체가 보라색 안개를
두른 듯 몽환적입니다.

잉글리시 라벤더입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프렌치 라벤더가 주종을 이루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글리쉬 라벤더로 주종이 바뀌었네요.

2025. 06. 08 촬영한 잉글리시 라베더입니다.
프렌치 라벤더보다 에센셜 오일 함량이 높아서,
가까이 다가가지 않아도 은은하면서도
깊은 향이 퍼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프렌치 라벤더는 연보라·핑크빛이
섞인 부드러운 색감이라면
잉글리쉬 라벤더는 짙고 선명한 퍼플 톤이
강하게 올라와 사진에서도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성벽으로 올라가는 언덕에서
바다와 지세포항을 내려다 보고 촬영입니다.
언덕을 따라 올라가며 시야가 트이는 순간
바다와 지세포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프렌치 라벤더
프렌치 라벤더는 지중해 원산의 향기로운 허브로,
나비 모양의 포엽(꽃 위 장식잎) 때문에
‘나비 라벤더’라고도 불립니다.





🌺 체리세이지 특징
- 선명한 체리빛·붉은색 꽃
- 입술 모양의 작은 꽃이 줄기에 여러 개 달림
- 허브류로 향이 은은하게 남
- 잎을 손으로 비비면 상큼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
-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래 피는꽃
'경상남도 > 지세포진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거제 지세포성 꽃동산 수국 일간 개화상항 (12) | 2026.06.04 |
|---|---|
| 거제 지세포진성 꽃동산 1부 (23) | 2025.06.10 |
| 지세포진성 수국동산(202406) (65) | 2024.06.28 |
| 거제 지세포진성 꽃동산 (59) | 2024.05.16 |
| 거제 지세포진성 수국동산 (71) | 2023.07.04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거제 지세포성 꽃동산 수국 일간 개화상항
거제 지세포성 꽃동산 수국 일간 개화상항
2026.06.04 -
거제 지세포진성 꽃동산 1부
거제 지세포진성 꽃동산 1부
2025.06.10 -
지세포진성 수국동산(202406)
지세포진성 수국동산(202406)
2024.06.28 -
거제 지세포진성 꽃동산
거제 지세포진성 꽃동산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