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월성계곡 수양벚꽃 길
거창 북상면 월성마을 수양벚꽃 탐사
거창 임불, 병곡수양벚꽃길의
고즈넉한 풍경을 뒤로하고
남덕유산 자락에 자리한 월성마을의
수양벚꽃을 찾아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봄기운이 한층 짙어지는 길목이라
기대감이 더해졌습니다.
거창 임불마을 수양벚꽃길
2025 마지막 벚꽃 촬영을 경남 거창 남상면 임불마을 수양벚꽃길과 거창 북상면 수양벚꽃길을 나녀왔습니다근간 며칠 세찬 바람과 추위로 모두 얼어 꽃비가 내려서내 찍을 사진이 없는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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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병곡수양벚꽃길
경남 거창 남상면 임불수양벚꽃길 촬영을 마치고병곡수양벚꽃길 병곡로로 30분 만에 이동하였습니다.이곳은 거창 북상면 능산교 수달래 촬영 포인트입니다. 수달래 촬영은 십 수년 전부터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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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곡로 촬영을 마무리 하고 남덕유산 고개쪽으로 방향을 잡으며
다음은 남덕유산 자락에 위치한 월성마을 수양벚꽃입니다.
남덕유산 산정에는 흰눈이 내려 알프스를 방불케 하는 풍경입니다.

월성마을에 도착하기 전,
덕유월성로 도로변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수양벚꽃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월성마을 앞 수양벚꽃이 올해는 유난히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수달래 촬영하러 오가며 여러 번 보긴 했지만,
이렇게 절정의 순간을 만난 건 처음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마을 앞으로 잔잔히 흐르는 개울가에는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
봄빛을 더욱 환하게 밝혀주고 있었습니다.
수양벚꽃과 어우러진 풍경이 마치
작은 봄 정원을 보는 듯했습니다.

마을 앞을 흐르는 계곡에도 봄이 깊어가고 있었습니다.
연초록 신록이 고개를 내밀고, 산벚나무와 진달래가
저마다의 색으로 계곡을 물들이고 있더군요.
봄이 스며드는 속도가 이렇게나 빠른 줄 새삼 느꼈습니다.

병곡수양벚꽃 촬영을 마치고 월성마을, 향덕마을을 거쳐
남덕유 고개를 넘어 서상 IC에서 35번 고속도로 타고
동고성 나들목에서 내려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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