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명소 경주 바실라 카페
경주의 아름다운 해바라기로 소문난 바실라 카페...
명성 그대로 지금도 아름답게 피어 있습니다.
로드100 카페 해바라기는 종말을 고하고
대신 옆쪽에 있는 바실라 카페를 찾았습니다.

🌻. 바실라는 경주 하동저수지 근처에 위치한 한옥 스타일의 감성 카페로,
여름철이면 넓게 펼쳐진 해바라기밭 덕분에 SNS에서 인생샷 명소로 유명하죠.
지금도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 있어 그 명성 그대로이니, 방문하기에 딱 좋은 시기예요.
카페 내부는 통창으로 되어 있어 시원한 실내에서 해바라기 뷰를 감상할 수 있고,
야외에는 노란 파라솔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니 가족 나들이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랍니다.
로드100의 해바라기가 끝났어도, 바실라에서 그 감성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게 참 다행이네요.

🌼 바실라 카페는 1인 1메뉴 주문이 정원 입장 조건이라 방문 전에 꼭 알고 가야 하는 포인트죠.
해바라기밭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사진만 찍고 가려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 운영 방침을 둔 것 같아요.

🌼 하지만 그만큼 메뉴 하나하나에 정성이 담겨 있어서,
음료나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롭게 정원을 감상하는 시간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특히 여름엔 시원한 에이드나 수제청 음료가 인기고,
한옥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전통차도 은근히 잘 어울려요.

🌾 바실라 카페 정원은 단순한 해바라기 명소를 넘어,
팜파스의 우아한 자태, 맨드라미의 선명한 붉은빛,
그리고 국화과 과꽃의 섬세한 아름다움까지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팜파스그라스
팜파스그라스(Pampas grass)는 학명 Cortaderia selloana로,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의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등지의 팜파스 초원입니다.
이 식물은 키가 크고, 부드러운 깃털 같은 꽃이삭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라
정원이나 공원에서 장식용으로 많이 심어요.


🌾 과꽃 (국화과 > 과꽃속)
북부지방의 산기슭, 골짜기, 길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로서 전국에서 심어 기른다.
줄기는 곧추서며, 위쪽에서 가지가 조금 갈라지기도 하고, 높이 30-100cm다.
줄기 겉에 흰 털이 나며, 보통 자줏빛이 돈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위로 갈수록 짧다. 꽃은 7-9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이 1개씩 달린다.
머리모양꽃은 가장자리에 혀모양꽃이 자주색이고, 가운데 있는 관모양꽃은 노란색이다.
혀모양꽃은 암술만 있는 암꽃이다. 모인꽃싸개는 반구형, 조각이 3줄로 붙는다.
열매는 수과다. 여러 가지 원예품종이 개발되어 전 세계에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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