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공원 꽃잔디
산청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동산
산청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동산
2024.04.23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동산 축제 지난 4월 5일 다녀온 뒤 2주만(18일)에 다시 찾아봤습니다. 그때는 꽃이 아직 만개하지 않아 어울리지 않았지만, 오늘 보니 꽃잔디가 만발하여 마치 꽃잔디 카펫을 깔아놓은 것 같았습니다. 지금 생초 조각공원에서는 꽃잔디 축제가 한창이고 오는 4월 28일까지이다. 산청군 생초면이 온통 천상의 화원이다 축제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눈이 부실 정도로 화산 한 꽃단지 동산으로 절로 감탄사가 나오고 누구나 깜짝 놀란다 예전부터 민물고기 고장으로 소문이 자자한 생초면이 온통 꽃동산 천지가 되었다 축제장 꽃잔디 동산으로 오르면서 본격적인 생초 조각공원 꽃잔디 동산 구경이다 국내 최대 규모인 3만㎡(9,100여 평) 규모의 언덕과 둑방을 뒤덮은 연분홍의 꽃잔디는 마치 빨간색의 융..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동산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동산
2024.04.084월이면 동산 위로 꽃잔디 융단이 드넓게 깔린 경남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산청 생초 국제조각공원은 2001년에 조성되었고 생초고분군과 국내외 유명 조각가들의 현대 조각품들이 어우러진 문화예술공원입니다. 앞으로 10일 후 축제 기간에 맞춰 가야 제대로 촬영이 가능한데 조금 이른 것 같습니다. 입구에서 왼쪽으로 가면 산청박물관 나옵니다. 선사시대 유물 및 역사 전시와 캘리그래피 체험 행사가 있다 하니 지나치지 말고 방문해 보세요 국제조각공원 들머리입니다. 입구에서 보이는 꽃잔디 개화정도는 약 50% 정도, 너무 일찍 찾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고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룬 모습이 특색 있는 문화예술공원이다. 매년 4~5월이면 푸른 잔디 대신 선명한 분홍빛의 꽃잔디가 가득 피어나고 축제가 열린다. 넓게 펼쳐진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