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
꽃천지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
꽃천지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
2023.05.28이 포스트는 티스토리로 이전 중 누락된 포스팅입니다. 이 시점으로 코로나19 관계로 3년 동안 축제도 없었습니다. 4년만에 올해 처음으로 꽃양귀비 축제를 였었으나. 그러나 예년에 비해 개화가 1주일 가량 일찍 시작돼 유료화 구간 행사장은 오는 5월13일부터 사전 개방하였다. 입장료는 1인 1000원이다. 경관보전 직접지불제에 따라 가을철 코스모스·메밀꽃축제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23년 민간주도형 축제로 완전 전환돼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법인이 주최·주관하였다 2019년 5월 17일 하동 북천 직전리 일원 꽃양귀비 축제장입니다. 날씨가 점차 무더워지면서 서서히 여름꽃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꽃양귀비가 대표주자인데요. 하동 북천에 가면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동 북천 16회 코스모스 · 메밀꽃 축제
하동 북천 16회 코스모스 · 메밀꽃 축제
2022.09.23하동 북천들판 20만㎡ 코스모스 메밀꽃으로 물든다 20만㎡의 드넓은 들판을 수놓을 국내 최대 규모의 가을꽃 잔치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가을의 길목인 지난 17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느끼세요 가을향기, 즐기세요 꽃천지’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9월 17일∼10월 3일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에서 17일간 개최된다. 2007년 경관작물로 코스모스·메밀을 심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고 합니다. 17일 11:00 식전행사로 풍물패 공연에 이여 제16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일꽃축제 개회식이 거행되었다. 주무대에서는 고향역 색소폰 공연..
하동 북천 꽃양귀비축제
하동 북천 꽃양귀비축제
2022.05.13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취소 또는 축소됐던 전국의 축제가 오랜 잠에서 깨어 나 일제히 기지개를 켰다.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가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일원에서 오는 13~22일 개최됩니다. 봄꽃 축제인 꽃양귀비 축제는 꽃천지 명소로서의 명성을 이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으며 축제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시골 간이역에 레일바이크를 운행하여 꽃밭 사이로 지나가는 코스로 고향역에 대한 향수와 농촌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이다. 5월 따뜻한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는 봄날에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붉은 꽃양귀비가 가득한 경남하동 북천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최근 경남 하동군 북천면 직전 들판에 1억 송이의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트려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곳에 ..
하동 북천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하동 북천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2021.09.26하동 북천에 지금은 아름다운 꽃 천지 25일 토요일 하동 북천 꽃단지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축제는 없었지만 코스모스. 메밀꽃. 핑크뮬리등 아름다운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었습니다. 하동 북천 코스모스하면 (구)북천역을 빠드릴 수 없지요. 퇴역한 기관차가 금방이라도 달려갈듯한 모습입니다. 폐역 부근에는 올해도 코스모스가 유난히 아름답게 피어 있었습니다. 마땅히 둘러보고 찍을만한 곳이 폐역 주변 철로변이지만 이제 피어나는 코스모스들이 너무 탐스럽고 싱싱해서 좋습니다. 금방 소나기라도 한줄기 할듯한 날씨, 맑은 가을 하늘이 아니라서 전체 풍경을 촬영하기에는 그러하네요. 지난해에는 코로나 관계로 금줄이 쳐진 곳이 많았는데 올해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11일간 꽃단지를 개방한다고 합니다. . 하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