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남사예담촌
부부 회화나무
부부 회화나무
2021.05.09산청 남사예담촌 부부 회화나무 부부 회회나무 수종 : 회화나무 수령 : 310년 위치 : 경남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2897번길 10 선비나무로 불리는 두 그루의 회화나무는 서로에게 빛을 더 잘 들게 하려고 몸을 구부리며 자랐고, 부부가 나무 아래를 통과하면 금실 좋게 백년해로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부부나무로 불린다. 중국 주(周)나라 시대에 삼공이 모여 정사를 논의한 것에서 유래되어 학자나무 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