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문씨 인흥세거지
남평문씨 인흥 세거지 능소화
남평문씨 인흥 세거지 능소화
2020.06.20대구 화원 남평문씨 인흥 세거지 능소화[2019] 남평문씨본리세거지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에 있는, 세거지로 남평 문씨 일족 집성촌이다. 1995년 5월 12일 대구광역시의 민속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었다. 조선후기 남평문씨의 동족마을이자 세거지이다. 문익점의 18대손 문경호가 터를 닦아 남평 문씨 일족이 모여 살던 곳이다. 조선 후기의 전통가옥 9채와 정자 2채가 있으며 보당고택, 수봉고택, 광거당, 혁채가, 약산가, 인수문고, 남평문화씨제당이 위치한다. 출사일 : 2019년 6월 29일 출사지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인흥3길 16 (지번) 화원읍 본리리 401-2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인흥3길 16 소재 남평 문씨 인흥 세거지의 고택 담장마다 능소화가 만개하여 한창이다. 능소화는 일명 금..